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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진지 탐방을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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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6-03 11:40:56 | 조회 | 4,824 회 |
작성자 | 김인순- | ||
사회의 일각에서 최고를 향해 한발짝씩 발돋움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잠 자는 시간에, 놀고 있는 시간에 책 한자 더 들여다 보고 시험하고, 또 실패하고 또 분석하기를 수십번, 어쩌다 뜻이 이루워지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희열을 느끼며 ,얻어지는 신 지식 그 자체가 인간 승리이며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초전 임을 우리 모두가 잘 압니다. 제 2 건국 위원회에서 이 사람들을 발굴하여 신 지식인으로 선정하고 지식을 높이 사고자 시행 하고 있던 중 참여 정부 주위에서 선거용 관변단체라는 오명을 씌워 폐하고자 하는 이 때에 제주도에서는 신지식으로 선정된 배경과 그들이 일궈낸 제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책을 발간하여 홍보해 주셨으며 또한 신지식인 서로의 정보교환과 각자가 갖고 있는 신지식을 평가 분석 할 수 있도록 사무실과 비품들(비록 신품은 아니지만)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선진지 탐방을 통하여 타 지방의 신지식도입 및 비교,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도록 폭 넓은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제주가 동북아 거점 도시로 향하는 이 시점에서 불철주야 바쁘신 중에서도 공항까지 배웅해 주신 과장님, 담당자님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 2,000여명의 전국 신 지식인 회원 모두가 저희 제주 회원을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우리들은 어깨를 으쓱이며 선진지 탐방을 마치고 돌아왔음을 보고 드립니다. 저희 신 지식인들 모두 약속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지식을 모두 나누어 주겠노라고-------. 지사님!!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3. 6. 3. 정우흄관 김인순 올림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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