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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산1리 청·부녀회 폐비닐 수거하는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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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6-10 16:01:14 | 조회 | 4,334 회 |
작성자 | 고인숙- | ||
우리 마을에 환한 미소들이 모였답니다. 누구냐구요? 우리마을 디딤돌이 청·부녀회 회원들이죠. 비가 올까말까 약올리는 날씨는 우리 회원들이 손발을 무척이나 바쁘게 만들었답니다. 무슨일로 그렇게 바쁘냐구요? 환경저해요인인 폐비닐 수거날이라서 태양넓은 모자를 눌러쓴 회원들이 화물차를 끌고 우리 마을 관광도로변으로 집결하여 구역을 정하고 제각지 분담구역으로 나뉘어 그동안 리민들이 모아둔 폐비닐 을 걷어 올리며 하는 말씀이 계셨답니다. "이제는 땅속작물 비닐도 스스로 녹아 버리는 비닐을 사용해야 된다구요." 모든 바쁜 세상일에 �기다시피 살아가는 요즈음 우리네 모습속에는 남을 배려하기보다 내가 우선권을 주장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를 보면 우리마을 청·부녀회원들이 스스로 환경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수거한 폐비닐은 조금이나마 기름진 옥토와 미관상 관광명소로 발전하는 마을 이미지 지키기을 스스로 발벗고 나선 이유가 되지 않을 까요? 정말 청·부녀회원들이 미소속에 고산1리의 밝은 미래가 다가오는 듯합니다. 조금은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를 지키며 인도하고 협조한다면 자라나는 후배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오늘 하루 많이 수고하신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드리고 싶습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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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표선면사무소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0 | 이정협- | 2003-10-16 | 4383 | |
112 | 사랑의편지 0 | 서영옥- | 2003-10-14 | 3543 | |
111 | 아무리 칭찬하여도 아까울것 같지않은......... 0 | 김종훈- | 2003-10-11 | 3778 | |
110 | 이런분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0 | 이이형- | 2003-10-09 | 3973 | |
109 | 제주도를 다녀와서 0 | 임종환- | 2003-10-08 | 3878 | |
108 | 관광홍보물 정말 감사 합니다 0 | 신동영- | 2003-10-02 | 3583 | |
107 | 수 료 0 | 강대윤- | 2003-09-30 | 3648 | |
106 | 제주를 자랑하는 여인네(고경숙씨) 0 | 정시호- | 2003-09-28 | 4789 | |
105 | 제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0 | 정갑수- | 2003-09-28 | 3797 | |
104 |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여러분께 0 | 양대중- | 2003-09-25 | 3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