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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남여객3233기사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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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14 18:15:35 | 조회 | 388 회 |
작성자 | 강효규 | ||
저는 중문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8월 8일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두 시간후 쯤 워치가 없어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가방속부터 집안 곳곳을 찾아보았지만 어느곳에도 없었습니다. 순간 오늘 탔던 버스가 생각났지만 거기에 놓고 내린것이 확실하지도 않고 또 몇 번 버스인지도 모르고 설령 버스에 놓고내렸다고 해도 그게 지금까지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워치 찾는 일을 포기하고 엄마아빠께 혼날준비를 하고 있을 때 저의 천사가 타나났습니다. 그건 바로 3233기사님이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승객 하차 후 버스를 둘러 보시다 의자에서 워치를 발견하시곤 제가 머릿속에 스치셨다고 합니다. 워치를 착용하고 다니던 제 모습을요. 3233기사님께서는 잘 보관해두셨다가 잠깐 시간을 내어 저희 부모님가게까지 갖다주셨습니다. 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모든 승객을 맞아주시고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는 3233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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