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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극동여객 기사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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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08 09:03:47 | 조회 | 458 회 |
작성자 | 채미나 | ||
친구가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요~
급하게타느라 버스 번호를 확실히 모르는상황에서 시간대까지 계산해봐서 끝까지 지갑을 찾아주시더라고요~ 포기하고있었는데 다음날 찾았다고 전화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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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관광 가이드 공선숙님을 칭찬합니다 0 | 이재덕- | 2003-07-03 | 4911 | |
62 | 부민고속6613호 관광가이드 0 | 이규철- | 2003-06-27 | 5087 | |
61 | 도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 | 이자신- | 2003-06-26 | 4233 | |
60 | 터미널의 의경을 칭찬해 주고싶어요^*^.. 0 | 권장화- | 2003-06-25 | 4627 | |
59 | 저도 섬풍경에서 묵었는데 넘 좋아요!!.. 0 | 이혜림- | 2003-06-25 | 5390 | |
58 | 풍경 짱... 친절 짱... 서비스 짱... 섬풍경리조트~ .. 0 | 6 | 주성환- | 2003-06-24 | 5764 |
57 | 흐믓한 여행을 다녀와서.......... 0 | 현복자- | 2003-06-18 | 4358 | |
56 | 산업시찰을 다녀와서 0 | 이연하- | 2003-06-14 | 4922 | |
55 | 남제주군청 상수도과 담당자분 친절하시네요.. 0 | 박원웅- | 2003-06-14 | 5418 | |
54 | 인화체육관 관장님을 칭찬하며 0 | 송은심- | 2003-06-13 | 4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