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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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서 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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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6-13 13:46:43 | 조회 | 1,658 회 |
작성자 | 이기원 | ||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소속 봉사회원입니다. 이번에 저희봉사회에서 비행기 타기가 소원인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이번에 6월10~11(2일) 제주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라 휠체어를 타신분이 많았습니다. 관광을 할때마다 휠체어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30회이상)하면서 그 쏟아지는 비를 맞아가며 몸을 아끼지 않고,더더욱 재미있는 입담과 재치로 많은 분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 이 글을 올립니다. 신흥교통 이 철 훈 기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사이면서 관광가이드 이윤정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그렇게 많은 도움을 주셨음에도 제주특산물 떡 까지 선물로 받고보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제주도를 그리워하는가 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다시 찾게되는날 꼭 만날 것을 약속드리며 제주도를 운영 하시는 공무원님과 도민들의 많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았으면....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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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터미널의 의경을 칭찬해 주고싶어요^*^.. 0 | 권장화- | 2003-06-25 | 4622 | |
59 | 저도 섬풍경에서 묵었는데 넘 좋아요!!.. 0 | 이혜림- | 2003-06-25 | 5385 | |
58 | 풍경 짱... 친절 짱... 서비스 짱... 섬풍경리조트~ .. 0 | 6 | 주성환- | 2003-06-24 | 5756 |
57 | 흐믓한 여행을 다녀와서.......... 0 | 현복자- | 2003-06-18 | 4354 | |
56 | 산업시찰을 다녀와서 0 | 이연하- | 2003-06-14 | 4905 | |
55 | 남제주군청 상수도과 담당자분 친절하시네요.. 0 | 박원웅- | 2003-06-14 | 5381 | |
54 | 인화체육관 관장님을 칭찬하며 0 | 송은심- | 2003-06-13 | 4581 | |
53 | 5년전 , 기억 0 | 김왕식- | 2003-06-11 | 4432 | |
52 | 밀레니엄빌 펜션 짱 ^^* 0 | 박혜연- | 2003-06-11 | 5421 | |
51 | 고산1리 청·부녀회 폐비닐 수거하는 날.. 0 | 고인숙- | 2003-06-10 | 4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