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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직원을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동사무소직원을 칭찬
작성일 2019-07-12 11:41:06 조회 195 회
작성자 황용식
안녕하십니까
제가 누군줄 아시져
저는 얼마전 마지막 민방위를 마치고온사람입니다
일주일 전에 내집에 방문했었져
그이유가 한 3주일전후 정도에 주민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당시 공석인 상태여서 다른 여자직원과
통화해서 그여직원이 아는데로 대리 답변받고 끝난줄알았는데
그이후 2주만에 등기로 민방위통지서를 받고
2주나 지났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깜짝놀랐지여
통지서를 줄테니 싸인해라 ㅋㅋ근데 나 받았는데여 이미
그리고 찾아보니깐 어디 낫는지는 못찻겠는데 필요없다고 했져
물론 당시 내 심정을 고백했지여
내집앞에 왔을때 검은안경에 이름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십여분간 짧은 대화를 통해
난 그날 교도소에 가서 못갈지도 모른다
그 사연도 애기해줬져
세탁소 아들놈 아는사이냐니깐 모른다더군여
지금 바로가서 작성하면 안되냐
그건 안된다더군여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엔 아침이 아니라 저녁으로
시간을 조정해서 다행이긴 하더군여
전 알람시계가 없거든여
그래서 전에도 못갓지여
하지만 이번엔 신문고에 녹색당의 비리 란 글을 적었단 이유로
경찰조사를 받고 벌금이 나온다더군여
전 벌금내지않고 구류살기로 형사랑 최종합의를 밧거든여
그형사 좋은사람입니다 하지만 초보에다 나이도 어리고
사건의뢰가 들어오면 거부할수없다더군여
저에게 조사가 끝나고 고생했습니다라고 90도인사를 두번이나 하더군여
이번에 동사무소직원도 매우 친절했져
십여분간 또 전에 직원 고모씨는 이렇게 오지도 않아서
내가 가서 갑질좀 하고 큰소리쳐서 날 모르는 직원이 없을거라고 했져
그 전직원은 청바지안에 꾸깃꾸깃한 종이를 꺼내 준적도 있다고 했져
그렇죠 육지에선 절대 있을수없는
제주만의 그런 시골적인 모습이져
동대행정병이 없으니깐여 여긴
육지에선 동원장교라고 해도 예비군들에게 반말못합니다
여기 제주는 낙후되서 함부러 하는데
인원도 적고하니깐 자기가 바꾸시키면 그만이다 이런 잘못된편견을 가지고 있져
우리떈 예비군들에게 동원장교가 똑바로서 열맞춰 마치 애들다루듯이하다가
호되게 한번당했져 반말하지 맙시다 하니깐
똑바로서세여 열맞추세여 ㅋㅋㅋㅋㅋ700명의 예비군이 동시다발 비웃더군여 와하하하
제주에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여
바꾸맞고 집에 가겠져
라이터를 켜라 영화처럼 말이져
전 예비군조교 나왔고 그것도 반장도 해밧져
우리교장은 27개인가 그정도되는것같은데 한교장과 교장사이거리가 대략
몇킬로되져 아주 넓죠 제주산들은 한라산뺴곤 너무작은데
사라봉같은건 산도 아니져 그 몇십배 되니깐
그게 하나의 대대죠 후방은 예비군부대라고 보면됩니다
근데 제주는 교장하나에 사격장하나끝입니다
처음 내종목은 사격장 드가기전 사격과기동입니다 영점조정하는곳이져
그뒤로는 사격장깃발했고 최종 반장을 했져 상병때 보통은 병장이 하거든여
헌역들이 영창가는게 두려워 어느날 피엑스에서 만두랑고추를 사들고와 같이먹자더만
다머고나니 완장을 주면서 내일부터 니가 조교반장이다 라며 미루더군여
그뒤로 영창을 세번이나 가밧져
내가 예비군8년차경 끝난것같은데 그뒤로도 두번이나 이년연속
민방위가 아니라 예비군통지 전화전달때문에 시달렸거든여
참 얼간이 같더군여 오죽열받았으면 육지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했지여
예비군 끝나면 한해는 민방위도 안받고 쉬거든여
제주 예비군 형편없죠 4천원인가 차비점심값도 안나올꺼 마치 선심쓰듯이
중대장이 점심만 먹고 보내주겠다 헛소리져
점심도시락 파는사람에게 뇌물받고 그짓하는거져
육지에선 그것도 필요없다고 난리 지기고 다 보내주거든여
육지에선 햄버거 그냥 나옵니다 그것도 안먹겠다고 합니다
누가 돈을 받고 사설업자에게 넘긴다는 말이져
또 무슨 선거때문에 오는사람들 민방위때도 숱하게 옵니다
내일 모레면 돌아가실 양반이 머리 허애가지고 욕심밖에 안보이더군여
후보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무슨선거이지도 모르겠는데여
저 구석에서 짱박혀 담배피는곳까지와서 악수하자고합니다 그리고 나 이런사람이다라며 명함을 주져
육지에선 절대없는 풍경이져
민방위 십년동안 단한번도 신분증 검사 안합니다
여기 세번정도 그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지만 달라지지않더군여
윗사람에게 애기해도 안되는데 쫄따구가 무슨힘이있을까여
전에 즉결때문에 법원에 가밧는데 역시 신분증 필요없습니다
그냥 구두로 묻져 판사가 그것도 대리로 받아도 모르겠더군여
이번엔 그것도 아니고 검사가 약식기소 할것같은데
오만원정도면 그냥 낼수도 있겠지만 구류는 십만원부터니깐여
아는사람에게 물어보니 검사가 뜨면 최소오십이라더군여
그러면 최소 오일은 살아야져
그사람들 월급이 얼만데 그러면 오만원 십만원 즉결은 판사가 외때리져
그건 법원 사무장이 때린걸꺼라더군여
그러니깐 판사가 재차 핵심만 내게 일방적인 통보만 한거같더군여
판사가 그사건내용을 보지않는다 이거져 판사는 즉결은 결과만 보는거져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맞을것같더군여
즉결은 검사가 뜨지 않거든여
그래서 그날 겹치면 못갈지도 모른다 이거져
형사두명이 오기전에 이틀전에 누군가 내집담을 교묘히 훔쳐보던데
난 꿈이 너무 잘맞아서 소름끼치져
그리고 얼마전 꿈에서 전에 살던 부산집인데
고등학교 등교하려는데 자꾸 내방에 여자들이 들어오던데 베란다에 하나
내방에 빙둘러앉아서 나갈생각을 안하던데 그수가 대략6명정도에 밖에도 대문까지 수십명의 여고생이 줄을서있더군여
아 늦었는데 시계를보니 12 시45분이더군여
그날 로또번호가 내생일인 3 월인 3과
12더한숫자 15 와22 32와 45 와 빼기12인 33이더군여 보너스번호도 2였져 거의 맞출수도 있었져
꿈에서 로또1등번호를 예측해준거더라고여 또보니 그래픽이 그 시계왼쪽방향과 일치합니다
어자피 조작인데 사서머해여 ㅋㅋ공이 외 움직이지여 끝났는데 해명도없고 투명공도아니고
아는사람에게 물어보니 로또사라고 하던데 전에도 돼지꿈 두번꿔밨는데 안되서 그냥 자동천원사고 역시나 꽝이더군여
내가 그번호를 사도 다른번호가 나오겠져 기대하지않져
한국사람들은 다 그런 멍청이들이 많쳐
그래도 학교가는건 상관없는데 로또나 되게해주지 난 외이리 지지리 복이 없지
로또는 안되고 학교는 가야되고 하느님은 없는게 틀림없어
에전에 로또좀 사다가 디시인갤러리가 폐쇠되면서 그만뒀져 사는재미도 없고 버리기위해 사는것같더고여
솔직히 법원마크는 저울인데 그게 난 마음에 들지않쳐
그게 잘보면 과거 두여자가 한아이를 자기애라고 우기니깐 판사가 아이들 두동강내서 서로 나눠가져라
이런 판결을 내린게 공평 저울이져 전에 뇌물판사도 보면 천칭자리고
천칭자리는 조직내의 불화만 조성하는 사람입니다
법원이라는게 가보면 보완대도 눈치잘보면 그옆으로도 얼마든지 통과할수있져
그정도로 허술하져 사고안나는게 이상할정도더군여
청원경찰이 있긴하지만 누가 오만원 십만원때문에 불복해서 판사를 해친다는거져
쓸데없는자리가 한국을 지배한지 오래됬져
그럼에도 그냥 형식상 법원에게 바란다 그런 우편함도 있고
법원홈페이지 가보세여 누가 글적은게 있나 안적히나 싶어서 한번적어보고 지웠져
7월4일 목요일 내 민방위는 끝이 났져 마지막이거든여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바쁘더군여 뭐 대리로 받아도 아무도 모르겠지만
이제 더이상 이나라에 대한 어떤한 미련도 없져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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