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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붕어를 칭찬
작성일 2020-04-29 00:18:06 조회 87 회
작성자 황용식
작년에 제주항에서 낙시하는데 구경하고 있을때
그 때 생일이었던것 같은데 좀 추웠지 삼월경이니깐
어떤 젊은 아저씨 참 미륵처럼 생겨가지고 키도 큰편이고
다른할배랑 얘기중인데 와서 미끼 새우좀 달라고 하더라고 웃으면서
나중에 여름에도 또 한번봤지

어찌나 웃기던지 이삼천원이면 사고 여기 틀림없이 일부러
얻으러 왔을끼야 외냐면 오는길에 낙시점이 있는걸로 알거든
그래도 좀 달라고 구걸해서 좀 얻어가던데 먹어보면 짭질한데
뭐 전에 센터사장도 짜다더만 월급이
술자리에서 다른 아저씨가 그러더만 짜다고
인생도 좀 짜게 놀 필요가 있지 요즘은 싱거운 사람이 너무 많다

어제 야밤에 사라봉에 갓다가 내려오는 커플을 보았다
이늦은 시간에도 역시 적지만 사람은 있엇다
역기로 허리운동을 하다가 마직한 한세트 남기고 무릎이 빠진것 같더라고
그이유는 거긴 헬스장이 아니며 바닥이 산굴곡때문에 약간 대각선으로 삐닥하니깐
한족무룹에 힘이 덜 들어가닌깐 그런것 같다
역시 오늘 컨디션도 안좋은데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머지 운동도 안하고 서둘러 내려왔다

다른 더 큰 부상이 오기전에 즉시 그만두는게 좋치
내려 오는 와중에도 올라오는 남학생같은 애가 있던데
달려서 올라오더라고 계단을
내얼굴을 한번 힐긋 보고 어두웠는지 다시 가까이 왔을때 정확히 보려고 하던데
그애는 남자지만 김연아처럼 생겼더라고 잘생겼데
야밤에 왼 런닝이지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열심히인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하고
안하는것 보단 낫지 아마 앞서서 내려간 커플도
날 그렇게 보지 않았을까 무슨 남자가 야밤에 혼자 올라오냐
그렇다 누군가에엔 내리막길이 또 누군가에겐 오르막길이 될수 있지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공대생이라던데 그게 먼지 잘몰라
검색해보니 그냥 공과대학이군여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 따위를 공부한다
네이버에서 외 따위라고 표현했는지 모르겠는데 비속어 같은데여
전에 모욕죄로 사이버수사대에서 조사받아보니깐 주제에 이걸 문제삼던데
이게 욕으로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여
근데 머 따위에 이거와 별만 의미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그니깐 법이란게 코에걸면 코걸이 수준이져

모든게 꼬였다 이성과 진로 문제 둘다 말이다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그것은 마치 두마리 토끼를 발견했을때 어느쪽을 잡아야 할지
욕심같아선 둘다 잡고도 싶고 그러다 미적거리는것과도 같다
과거 관도대전때 원소가 이의견도 옳고 저의견도 옳고 하다가 둘다 선택하는바람에
하나도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원소는 피붙이에겐 잘햇다고 한다 그것때문에 천하를 취할 기회를 잃었지
유표도 그랬고 마치 기회창을 보는것도 같앴는데 아들군대와 천하를 바꿨으니
언제난 완벽한 상태에서만 하려고 햿으니 뭘 할수가 있어야지
그것이 평화로운 세상엔 인간적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난세엔 적합한 인물이 아니었다

귀하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대신 알바도 해주는
남자친구도 있고 부모도 있고 하지만
귀하는 외롭다고 합니다 속마음을 나눌 친구는 없다고 단정하고 있고
또 죽이겠다면서도 그런 뒷 사연을 보니 먼가 문맥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대신 일을 해주는사람이 어째서 귀하를싫어한다고 느껴질까여
그거야 뭐 당사자 스스로 잘알테니

친구들은 해외여행가고 방학인데 자신은 알바나 하고 있고
하지만 그런게 나중에 삶에 더 도움이 되긴하져
등록금도 국가에서 나오는데도 그리 돈쓸일이 많은지
구체적으로 적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옷사는데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을까 남친이나 더 나은 기회를 위해서

귀하의 글을보니 처녀자리로 의심이 되거든여
원래 이것저것 쓸데없이 걱정이 많치여 그래서 약을 달고산다던데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게자나 처녀자리가 많답니다
하지만 귀하는 게자론 보이지 않고 그이유는 동생을 대하는 부분에서 그리 느꼈고
만일 돈을 건다면 음력 구월생에 올인합니다

더구나 동생은 안하는데 자신만 해야하고
알바는 자신을 위해하는거져 남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게자인 소트니 코바는 그렇게 했져
번돈을 모두 동생의 병원비로 쏟아붓고
귀하는 게자도 물의 성좌도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긴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그런게 나중에 다 자산이고 경험이져
친구들이 해외여행 가는게 부러우면 나중에 실컨 하세여
늙어서 제주와서 올레길 코스 걸으면 저를 만날지도 모르져 가능성의 희박하지만
물론 나이들어서 하면 별달리 감흥은 없겠지만
그래서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서운 법이져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에 빈대도 안남는다 처럼여

귀하가 대학에서 해오던것들을 접고 공뭔을 하라는 엄마의 충고에
귀하의 꿈을 접고 다시 그일에 정진하는듯 한데
과거에도 알바를 많이 할정도로 성실하였는데
마음속 한켠에는 바람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게 있어보입니다
지금 이모든걸 한순간에 내려놓을수는 없나 그런거져
하지만 귀하는 매우 현실적이라 그런 테크라인을 타지 않을것을 알고있져
처녀자리는 그런 넉두리만 할뿐 정작 모험은 하지 않는 타입이니깐여

전에 그런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냥 아무택시나 타고
교외로 나가자 니깐 하필 택시기사가 사기꾼이었는데
그래서 둘이 불륜으로 빠지고 사진찍히고 다른친구통해서
협박하고 돈을 여럿차례 뜯기자 결국 경찰에 신고해서 덜미가 잡히는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엥 서리가 내리긴 하지만
결국 자기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순이지여
여자는 손해볼것 알아도 자기감정에 더 충실하지여
그래서 전에도 유뱅언으로 도피시켜준것이고여

전에 제주에서도 신협여직원이 갑자기 출근하지 않고
그래서 은행에서 집으로 전화를 했는가 몰겠는데
핸폰위치추적을 해서 아마 경찰이 했나 몰겠는데 기사에 나올정도인거보니
그랬지 않을까 싶은데 찾고보니 바닷가 방파제에 차몰고 가서 멍때리고 있더라고여
그건 그사람이 원래 적합한 직업이 아니며 그래서 풍의성좌는 그런일에 맞지않쳐
특히나 쌍둥이가 그런데 내가 최근 만난 화가도 여인숙에서 사는데 말도없이
무려 십개월이나 육지로가서 돌아오지 않으니깐 주인이 짐까지 다 버리고 방빼버렸다던데
것도 법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전에 그런 기사들을 많이 바서 하지만
그건일반가정집이 그럴테고 거긴영업집니이깐 하여간 그뒤에도 또 그곳으로 와서
살더라고여 결론은 풍의 성좌는 그런사무직과 맞지 않고 항상 바람처럼 떠도는 한량직업이 좋쳐

만일 은행직원이 고객돈을 횡령했다면 쌍둥이 아니면 사자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 기운이 드는자 앞에선 거래하지 않는게 좋고 외 갑자기 불의 성좌가 들어가있냐
그건 사자는 남의껄 잘 뺏기때문인데 그게 처음에는 갖다바쳐라 라고 동네주민에게 등기를 요구하다가
안토하면 하는 못된짓인데
유비가 그랬져 도겸 유표 유장에게 알아서 바쳐라 하다가 나중에 뺏었죠
어자피 그가 가는곳은 뺏을려고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는거져
그가 안되는곳들이 있었는데 그게 원소 손권이었져 왜냐면 그들은 사자보다 앞선 별자리인
게자리라서 사자보다 강하져 게다가 물과 불은 처음에만 잘맞지 갈수록 안맞게 되있져

나폴레옹도 자기는 민중을 위한다면서
정작 혼자서 황제자리에 올랐져 그러자 베토벤이 교향인가 바칠려고하다가 그만뒀져
다른사람에게 준걸로 아는데
하지만 두사람다 에비형은 아닙니다 확실합니다
에비형은 절대 저정도 위치에 갈수없으며 그저 내가 을철수입니까 괴물의 아바타입니까 그런수준이니깐여
동화속 왕자가 무슨혁명을 하고 대업을 이룰까여

그저 협력하겠다고 해놓고 선거전날 트위터로 이상한 글이나 남기고 외국으로 나가버리는 수준이져
제갈량이나 효도르도 그랬져 유비가 데이나가 찾아왔을때 토끼는거 그게 에비형의 실체져
전에 이모부도 에비형이던데 부부싸움이후 집안의 전기 수도 가스 다 짜르고 뽑고
그렇게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어 놓고 나가버리더라고여 사연은 이모부가 택시기사인데
돈을 안벌어오고 맨날 화뚜나 치러 다니니깐 그거 따진다고 그랬고
나중에 그렇게 해서 다 복구하고 합친 모양이던데 우리집에도 멀쩡하게 찾아와서 말은 잘하더라고여
아주 조리있고 실리적이던데 현실은 그렇게 안살져

경허니깐 이제 와도 안되는거져 그리곤 콜라얼굴도 안보고 하겠다느니
소통하곤 담쌓은 사람이 무슨 국민들의 소리를 들을까여
나중엔 국민도 싫으면 그렇게 대우하겠져
또 요송맨도 이순신 드립하던데 을철수다음으로 부자가 그런 말하니 기가 막히더군여
자기돈은 한푼도 안쓰면서 후원금만으로 쇼하니깐여

이상 별자리와 혈액형으로 공부해본 결과
만일 집안에서 사는시간이 많은 사자나 에비형이라면 희망이 없겠죠
그건 물고기나 물병이 그리 사는 경우가 많은데
불이 물이나 풍흉내를 낸다면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는거져
사자나 에비형이 합쳤다면 절대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갑자기 엄인숙이 생각나네여
동양에선 4를 거르고 서양에선 13을 거르라고 하져 하지만 요샌 서양식으로 살져 그게 정답에 가깝져

외국에서 누가 말하길 한국은 꿈이 없는나라다 라고 했지여
공무원이 꿈인 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했지여 그건 이십년전부터 들어온말이고
예전에는 처다도 안본 그런직업이데
이제는 반대로 가고 있고 그건 이제 안정된 평생직장을
뜻하는것이고 그래서 서울대 붙고도 의대가는 이유와도 똑같져 그게 요새 유행이라던데
요샌 대학을 나와도 다 자기 전공대로 가지 않습니다
바로 불안정하기 때문이져 부모들도 안정을 원하고 그러면 적어도 결혼까지는 무난하니깐여

그래서 우리집 드온 도둑도 사회복지사에서 경찰하겠다고 하고
그옆집 친구는 건축하다가 소방관 하겠다고 하던데
그렇게 부모등꼴 뺴서 사년제 다녀도 허송세월했다 이거져
그렇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그거라도 했다면 본전은 뽑은셈인데
아무것도 이룬것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많이 사귄것 같지도 않고 그사이 알바를 많이 한것도 아니며
요즘 젊은 청춘들은 오갈데가 없다 이거져

그래서인가 과거 불통이 사오십년전 중동가서 일했던
자기 애비가 했던 그런 경제정책을 내세우기도 하고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스가 왔져
버려야 될 피묻은 셔츠를 외 빨고 있져 물고기가 한짓을 물병이 처리하는 수순인데
그건 마치 문종왕 시절인가 여인천하에서 뭬야로 유명한
그 중전마마가 되지못한 아쉬운 첫번째 첩실이 자기아들에게 피묻은 손수건을 건네주며
원한을 가지게 한것 같던데 그러니 경제정책도 그 수십년전것밖에는 모른다 이거져
역시나 같은 물병이라 그런지 아는건 서민의 호주머니 터는것 밖엔 없고
그러니 담배값이나 올리고

감옥에 왜간줄 알아여 공뭔연금에 손대니간 간거져 판검사도 공무원인데
자기가 누구힘으로 그자리에 오른줄도 모르고
그러니 무당에게 맡기고 맨날 해외여행만 다니는거지 돈도 실력인듯
물려줄 자녀가 없다면서도 자기돈은 한푼도 안쓰더구만여 지금도 토해내지 않고
경제가 거꾸러 성장했었져 마이너스통장같이
빨래도 가정도 요리도 안해본자에게 설거지를 맡기면서 잘해보라는것과도 같지여
그사람 업적이라고 해바야 김일성 동상에 절한것 밖에 없어여
그런 간단한 이치도 모리는게 대다수 냄비들이고

국민연금을 삼성에서 쏟아붓고 아이러니하게도 경찰컴퓨터는 삼성만 쓰고 있고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한때는 을철수의 바러스프로를 써서 돈을 많이 벌었져
난 지금도 거 쓰긴하지만 유료는 안쓰져
물론 부속품은 좀 다른것도 쓰긴하던데
그럴려고 대학을 간게 아니고 그냥 남들 가는대로 가다보니깐
자리가 빈대로 원서를 넣다보니까
할수없이 돈과 시간만 날리고 있고 청춘은 다가고있고
어느덧 사회인이 될수밖에 없는 구조지여

남들과의 경쟁에서 도퇘되지 않기위해 스펙을 쌓고
원하지 않는 봉사활동과 알바등을 해가며 틈틈히 자격증도 따야되고
해야될일은 산더미 같이 많이 있지만 피곤하고
어느순간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려
능력이 뒷바침 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우울감이 밀려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남들은 안그런데 너는 외그러냐
그거야 남의 인생이고 남이 잘하는것과 남의 관심사와
나와는 완전히 다르니깐여

내가 좋아하는일과 내가 하고싶은일은 그게아닌데
이미 마음은 딴데 있는데 다른걸 해야되니깐
거기다가 그문제뿐 아니라 남자문제도 있고
사람이 가지면 가질수록 다 채워질것 같지만
그때가 되면 또다른 더많은것들을 가질기회들이 오고
그래서 완벽을 추구하는 성실한 사람일수록 그런것들을 놓치기 싫어합니다
먼가 할수있을때 안하면 후회가 될것 같고
귀하가 이런곳에 글을 올린다는것 자체가
멘탈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냥 강해보이는척 지금까지 꿋꿋이 살아오다가
그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거져
이제 그것을 한순간에 무너뜨릴지 고심하고 있고
먼 생각하고 계산할게 그리도 많은지
먹는데서도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칼로리까지 체크하고 있고
죽음까지도 철저히 연구하고 계산적인 걸 보니

귀하는 너무나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하다 이제 그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감당이 안되는듯 한데
사람은 완벽할수없져 누구나 빈틈이 있고
그래서 완벽은 못해도 완전해지려고 노력할뿐이져
얼핏 비슷한 말인거 같은데
완벽한 사랑과 완전한 사랑은 다르겠져

귀하의 닉처럼 붕어는 강에서 사는 물고기져
자유로워 보이나 또한 그곳에도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않는
생태계의 규칙들이 있을테고
귀하는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데 스스로 백수라고 하는게 이상하고
아마 공무원 공부하는걸 그리 말하는것 같은데
끊임없이 일을 해야되는게 또한 귀하같고
죽음은 그렇게 성실하고 바쁜 사람들이 하는게 아닙니다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거져

그래서 난
ㄴㅅ을 싫어하고 야광색이 좋으며
ㄷ근도 싫어해선지 당뇨는 없고 고혈압이 있져
ㄱ밥은 좋아하는데 상하기 쉬우니
ㄱ가 약한 사람한테는 따뜻한
ㅎ차를 데령하라 등기로 데령하라 동네주민에게 부쳐라
네살이나 어린게 역하고 반말하고 명령하고 지시하고 협박하고 이런 사람이 되면 안되겠져

혹시 모르져 김철수가 되면 독일축구의 재현을 차둘범이 이루지못한걸 이룰지도
혹시 모르져 기기문이 되면 사삼이 다시 원대 복귀할지도
혹시 모르져 홍몽준이 되면 버스비가 칠십원이 되고 학생용으로 성인이 탈수 있을지도
혹시 모르져 병은영이 되면 남이말들어볼생각도 안하고 뭐이18ㄴㅇ라며 욕2번하고 동네
주민이 그걸 신문고로 옮겨썻다고 증거만잡아 합의해주는척 하며 교육을 2번 강요하며
10미터거리 새도 등기로 감상문을 받쳐야할지도 그걸 안하면 교도소에 5일간 갈지도 모리져
마치고유정같기 사람다룰줄도 모르고 소통도 못하는게 어떤 소수자를 챙긴다고 욕심만 많아가지고
그런곳에 후원야는것들도 미개한 냄비들이지 각성해야된다

사람이 두가지를 다잡으려면 안됩니다
동탁도 초선과 황제중 하나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실패헀고
전에 안희정 사태를 바도 그렇고 권력이나 여자둘중
하나만 택했어야 했는데 권력은 일이고 여자는 이성이다보니
귀하와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자기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안하것과 똑같져
괜히 시간낭비만 한셈이고

물론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전혀 불가능하지 않은것도 있는데 그건
포로가 된 장군이 투항해오면 아군으로 합류해서
다음전쟁 에서 선봉에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조조의 관도대전이나 유비의 익주정벌이나
보면 조조는 관우 장료를 선봉에 세우져 유비는 황충 위연을
그들모두 얼마전 전쟁포로에서 아군으로 거둔 수하들이다보니
충성심을 확인도 해볼겸 공도 세우게 하는거져 과거의 높은직책에 잇다보니
새로 합류했을때 낮은 직책에 불만이 있을테고 하니 그렇다고 다른장군들제끼고
바로 높은벼슬을 주긴 뭐하니깐 위험한일을 시키면서 그 두가지를 다 얻을수 있는거져
하나를 잘하다보면 다른 복도 저절로 오는것일뿐

사람들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이 많지요
그래서인지 해 보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
일단 시도해 보고 마음을 단단히 정리하거나 조정하는 일을 더 권유하기도 하지요
살아가면서 겪어내고 견디어 내어야 하는 아픔과 힘듦은 여러 형태로 다가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그만 두고 싶을 때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 놓고 싶을 때
깊숙한 속마음을 잘 헤아려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렇게 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너무 길게 너무 오래 바라보아서는 일어서기가 힘듭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붕어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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