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참여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특수문자(<, >, &)를 포함하여 글 작성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용실 개업아줌마를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미용실 개업아줌마를 칭찬
작성일 2019-08-02 17:33:35 조회 188 회
작성자 황용식
이번 겨울에 미용실을 갓다
제주항 부두가는방향에 새로 생겼다
머리를 자르려고 간게 아니라
작년 여름에 그 아줌마를 처음밧는데
헌옷수거함에서 옷주워와 집에 오는도중
가게 앞에서 빨래를 널다가 갑자기 내보고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던데
아 아줌마 나 머리안짤라여 하며 모자를 벗고
빡빡을 보여줬다 난 내가 짤라여
안짤라도 좋으니깐 파는게 있으니깐 구경하라고
재차 말하던데 다음에 가겠다고 하곤 안갓다 반년간

겨울에 심심해서 술처먹고 가밧는데 술안주로는 대화가 최고다
당시 그미용실에는 고양이 두마리 페르시안 종이 있더라고 힌색
난 고양이를 많이 키워바서 별로 관심도 없었다
안에는 남편도 있었는데 나보단 나이가 많아보이지만
아줌마보다 어렸다 마치 선을 보듯이 해도 아줌마는 재밋어했고 남편은 무덤덤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남편이 밀때로 청소하더라고 황소자리일것이다
손님은 없었지만 1시간 정도 애길해밧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줌마는 소양인 아저씨는 소음인이었다
아저씨는 고양이가 지금 몇마리인지 키우는데 멀 맞히는건 없는지만 물어보곤 입을 다물었다

소짜들은 원래 처음만 잘 맞고 갈수록 시시하더라고
내가 건강이 부도화를 맞아 태음인화가 되버리니 조금 잘맞긴하던데
남편앞에서 아줌마의 혈액형이나 물어보고 별자리까지는 못물어밧지만
천칭좌같았다 에이형이더라고 세번만에 맞췄는데 아직 경험 부족이지
에이형은 나와 정신적으로 잘맞고 또 말이 많다 날 리더할수있는 사람들이지
에이형은 저돌적인 사람을 좋아하거든 미용도 예술이죠 이러면 천칭좌다
다른 업소들과 달리 건강식품도 팔고 푼수짓을 잘하니깐
고양이 나도 많이 키워밧는데 다 죽고 나가고 없다하니깐
처음에는 뭐 그럴수 있다하던데

술에 취해 몇십마리가 아니라 몇백이 될수도 있다고 과장하자
얼굴빛이 달라지더니 갑자기 자기 고양이를 획 낙아채며
내앞에서 우리 야옹이 참 잘생기지 않았나여 라며 날 시험했다
만일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도망갓을것이라고 판단한것이겠지
술에 취해 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기 때문이지
그걸보고 아줌마는 내얼굴에서 악마의 얼굴을 본걸로 착각한것이지
난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지금도 키우지만

만질수도 없는게 십년도 넘었고 들어간 사료값도 이삼백은 될것이다
2008년도 전까지는 30킬로까지 배송되서 좋았는데 지금은 20킬로까지이고
그전에 삿던 사료들은 지금 3배이상 가격이고 지금 나오는사료들은 그가격을 대처하기
위해 나온 질낮은 저가의 사료들이지 지금 키우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살뿐이고
전에 호빠출신도 단1회에 병원에서 이백이나 들었다던데
자기도 키운다고 하더라고 난 그렇게까지는 못한다
병원데려가서 십만원까지는 써밧지만 24시 동물병원 새벽에

삼춘이 개를 사일간 봐달라고 십만원을 주던데 오만원짜리두개
산악동호회에서 중국빨을 통해 백두산관광을 갓다온다고
차도 나뚜고 버스타고 공항갓다오던데 선물은 없더라고
난 그돈받고 같이사는 다른삼춘에게 대신 바달라고 하곤 안봐줬지
나는 불성실하거든 그때가 여름이라서 시골에 가도 괸찮긴 했는데
여름에 해수욕장은 안간다 해경들 하고 싸우니깐

시골개도 지금은 집나가고 그 새기를 키우는데 고양이보다 새기를 많이낳더라고
숫컷인데 떠돌이 암캐가 와서 그래서 갑자기 내손을 물고는 몇달안되 집나갔다
당시 이제 고양이 그만키우고 개나 키워보까 하다가 그만뒀다
고양이는 나가서 변을 보면되지만 개는 내가 일일히 치우는게 번거롭거든
일년만에 성채로 되는거 보면 무섭기도 하고 일년반동안 한번도 시골안갓더니
날보고 마구 짖어되더라고 이젠 길들일수가 없지 그게 3달째된거 만졌는데 당연히 날 기억못하지

전에도 고양이 사료 사고 오는길에 실수를해서 법정까지 가야했고
벌금도 십만원 내고 나니깐 이제는 진짜 사료를 안사야겠다
고양이 사료 때문에 여름엔 바퀴가 엄청 많더라고 이년전부터
밤에 잠자는게 두렵더라고 좀잘라면 뭐가 지나가고
그걸 작년에도 격였는데 올해는 좀 덜하는편이긴 한데
오밤중에 세번까지도 불을 키며 잡은적도 있다

동네에 요가강사 가 수염이 배꼽까지오는 긴 아저씨 자전거 타고 다니던데
그아저씨는 그냥 키우는 고양이는 아닌데 사료만 사둔다고 하더라고
길고양이들을 위해서 근데 집근처에 포획망이 설치되있다고 하더라고
누가 신고해서 그것은 곧 고양이를 죽이는 짓이지 그거 잡아가면 인턴들 실험용된다
전에도 신문고에 썻다가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대답해줄수 없다고 하던데
그런일이 있으니깐 그리 말하는거지 전에 아는 공뭔은 내게 2건의 전화가 왔다라고도
애길 해줬다 아줌마들이 할일 더럽게 없는거지 오십넘으면 남자지 뭐

미용실 아줌마는 요즘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추세라고 했지만
난 아니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일년에 두세번 발정기가 오는것같은데
그때마다 엄청 시끄럽거든
사람은 열달이 걸리지만 고양이는 석달도 안걸린다
그리고 네다섯마리 정도 낳고 삼주만 되면 물면 아플정도로 성장이 빠르다

전에도 한 네번정도 몇달이나 밀리면서 안사둔적도 있다
담배끊는것 만큼 어렵더라고
근데 반년뒤에도 돌아오더라고 다락가서 낳으면 사는 패턴이었다
야옹이 애기들을 죽일수없기에 사둘뿐 그소리 들으면 사지더라고
그런 깊은 애기까지는 안해줬지

고양이는 별로 키우고 싶지않다 그덕분에 집이 되게 더러워졌고
물도 안나오는 집에서 이년동안 키워보니 그거 치우기도 어려웠고
앞집은 강아지를 몇마리 키우는것같던데 거기도 십년이상됫고
그래서 그여자들 보면 개냄새 밖에 안날것같더라고 매너는 좋던데
난 동물키우는 여자 디게 싫어한다 특히 집안에서 키우는애들

바다 수영해보니 상어새기랑도 수영해밧는데 50센티는 되겠더라고
내밑으로 와서 다리쪽으로 붙더라고 2킬로까지 계속 따라오다가
마지막에 가기전에 내 다리에 한번 비비더니 가버리더라고
또 전에도 작은 물고기가 오자마자 자꾸 내다리에 비비서 바위쪽으로 갓다가
되돌아오니 바위속에 숨어서 날올려다 보고 있더라고
사람들은 낙시로만 그런걸 잡아서 잘모르는데
그런 물고기들도 사람과 교감할수가 있다

꿈에서도 두번이상 본것같은데 집나간 고양이가 수년뒤 찾아와
가슴에 안기던데 깬이후에도 손에 감촉이 있더라고
집나가기전 한번도 못만진 백고양이도 내 다리와서 비비던데 다음날 나갓더라고
첫번째 기른 고양이는 수년뒤에 집근처에 왔지만 꼬리가 짤려있던데 반정도
내게 오진 않더라고 차밑에 있다가 짤렸겟지
실제 우리집고양이가 눈앞에서 택시에 받치는것도 본적있고 하지만 그건 죽지않았다
운좋게 범퍼밑으로 빨려들어갓는데 멀쩡하더라고
난 고양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면서 키우진 않았지만 확실한건 사람보다 낫더라고

이제는 집에 드오는고양이가 두마리 정도인데 것도 고정적이진 않다
사료를 보면 겨울정도에 다 떨어질것같다 과거에도 사년지난 애가 돌아오긴했어도
상주하는 경우는 없더라고 왓다갓다하다가 다시 또 나간다 고정적인 사료보단 자유가 좋은거겠지
미용실은 거기말고 우리동네가 젊고 이쁘다 나이대도 내보다 어리겠던데
근데 거기는 한번도 안가밧지
딱보니깐 여자가 좀 지저분한짓을 잘하더라고
하이힐도 아무렇게나 반년정도 의자밑에 방치해놓다가 치우더라고
간판도 작은거 달았다가 이년정도 지나 큰걸로 교체하고
첫날부터 페인트 손수칠하는거 보긴했는데 옆에 다른 아줌마가 있어서 도와주진 않았다

무슨 머리자르는데 하이힐신고 하질 않나 집에 갈때는 운동화 신더라고
실력이 없으니깐 그런걸로 손님들 꼬시는거지
가게안에는 전주인과 다르게 냉장고랑 살림도구가 가득하고
손님없으면 맨날 고개 수그리고 핸폰이나 보던데
한번 겨울에 가서 커피나 얻어먹을까 생각도 해밧지만
난 나보다 나이가 많아야 상대하기 편하더라고
어린애들은 생각이 짧고 남을 배려할줄 모른다

그전의 아줌마는 좀 아는데 부산에서는 사천원가격으로 해서 그이상은 준적이없지
그러다가 팔년전부터 아줌마의 권유로 바리깡을 삿는데 지금까지 2개를 날려먹고
이제 3개쨰갓다 8년동안 머리자르는데 드는 비용은 삼만원정도였다
바리깡인 만오천원정도 하니깐 난 사천원이상 주고 머리 짤라본적이 없다 평생
내가 외 일기당천인줄 이제 알겠지

아줌마는 전 미용실 주인에게도 관심을 보이던데 우리동네 전주인
그 전주인에게 옮겨서 리몰델링 한걸보니 돈많이 들었겠네여
하니깐 전에 저곳은 자릿세가 비싸서 안좋고 뽑아야져 이러더니
내가 주민세 내냐고 물어보니깐 이삼년에 한번은 내야져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여 하고
중앙여중으로 옮기니깐 리모델링비용 아까워서 어떠하냐고 하니 하나도 안아깝다더라고
전에는 택시타고 다니던데 승용차생기니 조금 거만해져 보이기도 했다
남편은 호텔에서 만났다던데 우리남편 능력 좋은사람이에여
어쩐지 그아줌마랑 전에 옆집아저씨는 인사성이나 각도가 틀리더라고 호텔출신이라서

원래 고양이는 여름에 내보내야 좋은데 겨울에 내보내면 왼지 좀 불쌍해보이고
귤도 한개 먹어도돼져 라니깐 두개 먹으세여 라며 손가락두개를 보이던데
속으로 기분이 별로였다 새귤도 아니고 찌그러진 귤앞에서 비굴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난 분위기를 되게 중시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커피 먹으로 오랬는데 그이후론 가지않았다 남편은 나갈때 인사도 안하더라고
동물을 키울때는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것 같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된다
쓰레기장보면 살아있는 자라 새 햄스터 들을 남은사료들과 같이 자필로 쓴메모로
가져가서 잘키우라고 하는거보면 안타깝다 아에 메모사료 없는경우도 허다하고

작년에 집위치도 아는데 페르시안 회색고양이 찾아서 돌아다니는
나보다 열상정도 많은 아줌마 근데 사례금이 없더라고 전단지에
현댕아파트앞에서 전단지 돌리던데 몇마디 해보다가 돈애기하니깐
뒤돌아서던데 난 그아줌마를 그냥 길에서 만난건 아니고 전단지에 적힌주소로
가보니 빌라던데 입구에 집이랑 사료가 나와있더라고 그래서 진짜 찾아볼생각이었는데
남편에게도 전화해보고 근데 돈애기를 안하더라고 아줌마도 신랑이랑 애길해바야된다면서
그래서 찾아보지 않았지 그몇달전엔 강아지 전단지는 80만원 적혀있던데
여기 자유게시판에도 가끔식 그런거 적히던데 요즘은 뜸하고 있어도 너무멀더라고

2주전쯤 까치새기를 구해줬는데 집에 오는길에 도로에 까치새기가 있고
전봇대위에서 두까치가 계속 짓어되던데 둥지에서 떨어진 모양같던데 멀쩡하고
새끼치곤 주먹으로 꽉잡힐정도로 많이 컷더라고 다리도 멀쩡하고
그래서 1미터위의 풀위에 놔주었지 거기가 과거 현대택배앞이였다
거긴 내가 집에 있었는데도 택배를 못받아 직접 받으러가고 경리랑 싸워서 잘알지
집에서 받았으면 착불 5500원인데 가니깐 3800원 나온것도 기억한다

하느님은 그 보답으로 복권은 되게 안해줬지만 그런 야시시한꿈도 꾸게 해줬고
천사를 보내 날 사면해주었지
교도소에 갓다면 킬러가 되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다
개업을 했으면 본전은 뽑고 접어야지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없다

댓글 달기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댓글 목록 0 건


칭찬합시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20 제주자치경찰단 김성철 경위님 친절과 배려 너무 감사..  0 이성호 2019-09-25 135
5419 한림 119센터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0 홍성희 2019-09-24 158
5418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0 김한솔 2019-09-24 296
5417 칭찬합니다  0 이경범 2019-09-24 166
5416 감사합니다  0 조영란 2019-09-23 170
5415 김성률기사님 감사합니다.  0 신명훈 2019-09-23 155
5414 구좌읍사무소 수도요금 담당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  0 김상권 2019-09-23 105
5412 제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1 배동열 2019-09-23 182
5408 이정훈 이사님을 칭찬합니다  0 이도걸 2019-09-19 113
5407 김희원씨를 칭찬  0 황용식 2019-09-19 88
초기화

 

담당부서
미래전략국   정보정책과
담당자
고영진
연락처
064-710-4005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콘텐츠 상단으로

맞춤메뉴 설정

메뉴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메뉴 바로가기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0개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각 메뉴 페이지에서 바로 메뉴바로가기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설정 초기화 설정 초기화

      맞춤메뉴 닫기

      맞춤알림 설정

      알림설정하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정보 알림을 설정합니다.
      선택하신 메뉴에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림톡, 문자(SMS)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는 회원님의 경우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2. 카카오톡 미설치, 알림톡 차단 회원님은 문자(SMS)를 통해 안내가 전송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맞춤알림 닫기

      추천정보

      지금, 제주, 추천정보

      pick!

      게시물 (최근 7일 기준)

      최신등록 및 업데이트 메뉴

      추천정보 닫기

      오늘의 방송일정을 확인하세요.

      2019. 12. 11

       

      오늘의 생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생방송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