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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을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은정을 칭찬
작성일 2020-05-26 02:13:38 조회 85 회
작성자 황용식
오래살아도 헛 인생을 산사람들이 많다
어린애들보다 더 공부나 운동을 할 기회들이 많아도
안하잖아 그리고 동물처럼 먹는것 밖엔 모르다고
그건 어린애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 나이만 먹었을뿐이지
그리곤 해논것없이 살다보니 불행한 날이 찾아와도
해결법도 안나오고 인맥도 없다보니 도움받을 손도
없는거지 그리곤 세상탓이나 가족탓이나 하는수준이지

보통사람은 뭘 위해 사나여
네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이렇게 머리를 굴려봅니다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산다 가 제 대답이라고 할수 있겠져
그것이 가장 무난한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에서는 한 평범한 가정주부의 글의 냄새가 나는군여
너무나도 평범하긴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보면 그곳에 왕따라는 아픔이 있군여
흔히 말하는 주부 우울증 같기도 한데 그것과는 좀 다른것 같기도 하고
성욕도 없고 너무 평범해서 재미가 없는 일상의 지루함
공허함 그런것을 채워줄수 있는것들이 필요한것 같은데
아마 결혼도 연애가 아니라 조건을 바서 한듯하시고

그래도 왕따를 당해도 결혼을 할수 있는걸로 보아 능력은 되시네여
요즘은 여자들이 친구가 없어가지고 부케를 받은사람을 돈주고 사오는게
스트레스를 받는걸로 이미 십년전부터 기사로 나와있더라고여
사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친구가 중요합니다 그이유가 남편과는 갈라서
안보더라고 얘기를 안하더라고 친구랑은 그런것들을 풀고 해야 되는데
흔히 죄와 벌 드라마같은데도 보면 이혼녀에게 그런 옛 친구가 먼저
찾아온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 자녀가 나오면 자녀에게 너무 집착하는것도 좋지 않고여
언젠가는 자기를 다 떠나갈 애들이며 그래서 최고는 역시 친구져
그런게 이제 귀하는 없다보니깐 막연히 이런곳에서 상담을 원하시는거고
또 친구가 없으면 새로 사겨야되는데 과겅에도 없는데 현재다시
그걸 사귀기는 더 어렵져 이미 다른사람들은 그들만의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거기에 끼여들기는 더 힘들고 이제 거기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하더라고

왕따에게는 왕따의 냄새가 나기 마련이져
요새는 용어로 골고루 은따 진따 등등 그걸 돈과 능력으로는
커버하기엔 한계가 있고 또 왕따가 되는 이유는 남의 아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져 항상 자기맛 배부르면 그만
이런 사고방식속에서 살기 때문에 왕따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고참도 필요없고 후배도 필요없고 동네주민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러면 외로워도
말할 상대가 없고 나이가 들수록 더없어지져
가족만 싸고 돌면 더 병들져
보통 정치인들이 그렇게 국민들과 불통하다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여
기인재가 마누라감싸다가 간철수가 딸만 위하다가 기회창이 아들만 면제시키다가 등등

그런 사람들은 연얘를 해도 표가 대폭 나는데 너무 잘해주거나
너무 잔인하게 안놔주거나 그런 집착성을 보이져
그렇기 때문에 왕따가 되는거져 아마 귀하는 너무 안해주는 형식인듯 한데
엄마를 욕하는것은 결국 누워서 침뱉기 하는거져

물론 이성적으로 귀하의말도 맞긴하지만 세상이치는 결코
그런 이성적 사고관 만으론 살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귀하와 친해져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여
친해질 필요가 없져 그러니 왕따를 당하져
그냥 인사만 하는 아는사람으로만 남게 되는게 현명하겠져
학교선생처럼 말이져 모든 인간관계를 그렇게 공적으로 만날 필요도 없고
그거는 마치 인형의 삶이 아닐까여

부부란것도 오랜기간 흥분되고 그런 맛으로 사는건데
그냥 허울좋은 껍대기 쇼 윈도 부부 귀하의 인생은 마치
어떻게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참을수도 있는것인지 하긴 이성이
너무 앞서다 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한번 시작하면
돈도 많이 들텐데 걱정마시고 해보고 나서 중도에 끊을수도 있고
병원에서 상담해바야 의료보험이 안되서 만얼마 박에 안합니다 십분에

귀하의 인생은 만얼마짜리인가여 그런것은 아닐테지만
무조건 시작을 했다고 해서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성격도 좋지는 않쵸
물론 그게 일의 성공률은 높여주는 긍정적인 성격이긴 해도
모든걸 다 그런식으로 할 필요는 없다 이거져
가끔은 설거지도 대충해보고 불량식품도 사먹어보고 일부러 가보지도 않은 곳에
멀리까지도 가보기도 해보고 안하던짓도 그렇게 해보면서
다른 식으로 삶의 원동력을 찾아볼수있져

예전에 국민체육센터에 에어로빅장이 강사가 없어서
일순간 휴장하니깐 어떤 아줌마가 신문고로 글을 올렸던데
자기는 주부우울증이 있어서 하루라도 안하면 안된다고
그러던데 과거 검도장과 혼용해서 에어로빅을 실제로 본적이 있기 때문에 잘아는데
겨우 그거 한시간 한다고 치료가 되진 않습니다
아마 거기도 요가와 겸용으로 같은 장소에서 번갈아 가면서 하는걸로 아는데
자신만의 체조를 완성시켜야 하져 항상 남이 뭘 해줄거다란 환상을 가지고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서는 안되져

그리고 항상 뭐든지 백프로라는 말은 쓰지마세여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24시간 365일을 눈다 뜨고 옆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직장회시에서도 부르는 그런 서비스도 있으며
어젠나 일프로정도는 항상 뺴두셔야됩니다 그래서 데미지가 적고
항상 모아니면 도 식으로 그렇게 사는것도 위험한 발상이져
그런사람들이 이제 뭐에 빠지기 시작하면 겉잡을수없이 돌아오지 못하는데

귀하도 아마 그런 자신을 두려워할테고 특히 돈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은것 같은데
한번맛이나 보고 가면 될것을 그러면 귀하는 시장가서
고기를 사도 맛나면 그시장의 고기를 다 사버리나여
아니잖아여 정신상담을 귀하가 만족할만큼 해줄 의사는 없어여 한국에
그냥 형식적으로 있는자리일 뿐이져

의사도 다락방 책벌래일뿐 연얘경험이 그다지 많치도 않고 그런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본적도 없으니깐 귀하가 원하는 말들은 해주지 않을겁니다
가난한 사람이 의사를 부자로 맥여살리는 그런 직업이 이제 정신과라고 전 생각할뿐입니다
결국 뭐 이단 교주와 별반 차이가 없다 이거져
무슨 정신과다녀서 정신병이 치료가 된사람을 본적이나 있나여
없잖아여 그런데 외 그런데다가 환상을 가지시는지

그렇게도 주위에 귀하의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예로부터 큰일을 하나 작은일을 하나 언제나 사람의 곁에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며
단지 같이 사진이나 찍는 그런 사이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게 아무리 편리한 지금 디지털 시대라고 해서 큰틀은 바뀌지 않습니다
귀하가 나이가 들고 대학을 가면 과거 불행했던 친구없던 시절이 보상이 될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쵸 그런대 간다고 해서 연얘인이 확 일약스타가 되는듯
해주는건 없어여

하지만 스타가 된다고 해서 그순간에 그걸 그만두는 사람도 별로 없고
운동도 그런형편인데 물론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가져간 소트니코바같이
그렇게 반짝 운동선수들도 가수도 가끔은 있긴한데 드물고
그 한번의 영광을 위해서 평생을 바친게 아깝겠져
대부분은 그정도도 못되고 현실은 맨날 남의 애들 뒤치닥 거리나 한다가 단명한답니다
어릴떄 용돈을 못받은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나이들어서 받으며 사는 생활이져
그렇다고 해서 못사는건 아니지만 그릇이 작기 때문에 그런거고

인생은 그런 돈 몇푼따위에게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일단 해보고 나서 좋은점과 나쁜점이라는 경험도 얻을수있고
그로 인해 글이라도 쓸 거리가 생기는거져
계속 하는것에 두려워 말고 일단 시식은 해보고 나서 생각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며
그러서 전 마트에 가도 시식코너부터 먼저 눈에 들어와 가서 안살걸 알면서도 처먹지여
무언가를 하면 끝장을 볼때까지 해야된다는 그런 강박증도 이번기회에
고쳐보시는게 어떨가여

마음의 친구가 없다면 자녀들을 많이 낳아서 보상을 받으려는
그런 엄마들도 있고 언제까지나 그런 사전에 있는 딱딱한 단어들로만
사람들을 평가하고 재려고만 하지 마세여
그러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고 지날수록 더 어려워질뿐이져 대인관계나 교류가 말이져

정 어려우면 주말을 이용해서 짧은 여행이라도 자주 다니세여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 것 또한 감정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찾아 봉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봉사는 자신의 갇힌 감정을 밖으로 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은정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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