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하늘 향해 뻗은 가지마다 하얀 꽃이 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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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5-18 12:18:21 | 조회 | 1,836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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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장자리 키 큰 곰솔 너머로 수평으로 가지를 펼친 나무들이 하얀 꽃을 피워낸 모습이 보입니다.
나무는 키가 참 큽니다. 서로 어긋나게 뻗은 가지들이 사선으로 하늘을 향하는데 그 가지마다 하얀 꽃차례를 풍성하게 펼쳐놓으니 그 모습이 멋있습니다.
사실 키 큰 나무를 바로 아래에서 바라보면 그 모습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 나무와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이 나무의 특징을 알 수 있지요. 가지가 계단모양으로 돌려나기하며 층을 이뤄 수평으로 퍼지는 특징을 지닌 이 나무의 이름은 ‘층층나무’입니다.
층층나무는 높이 20m정도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입니다. 꽃은 5월에 하얗게 피는데 새가지 끝에 산방상꽃차례가 한껏 펼쳐지면 아주 풍성하게 보이지요. 열매는 둥글고 8-10월에 검은색으로 익어갑니다.
가지를 아주 넓게 펼친 키 큰 나무의 그늘은 볕이 뜨거운 날 더위를 피해가기 좋습니다. 꽃이 흐드러지게 핀 요즘은 나무 아래 서있으면 꽃을 찾아 모여든 곤충들의 소리가 요란하긴 하지만 그 또한 경쾌하게 느껴지지요.
품이 넓은 나무의 그늘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다른 형태로 하얀 꽃을 풍성하게 펼쳐놓은 팥배나무도 보입니다. 5월 숲에는 하얀 꽃을 풍성하게 피워낸 나무들이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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