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청초한 느낌의 '아가씨나무'~~ 명자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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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3-25 11:38:23 | 조회 | 598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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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다투며 피어나는 꽃들덕분에 수목원은 생기가 넘쳐흐르고 있어요.~ 화목원을 담당하고 있는 장미과의 명자꽃입니다. 명자꽃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겹톱니가 있습니다.
4~5월에 잎겨드랑이에 주홍색의 꽃이 1~3개씩 달립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모과를 닮았으며 가을에 누렇게 익으면 속은 딱딱하나 향기가 있고, 익으면 신맛이 있어 식초를 만들기도 합니다.
나무껍질은 암자색이며 일년생가지에 가시가 있고 아래에서 포기를 이루며 자랍니다.
이른 봄에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은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어 `아가씨나무`라고도 합니다.
1~2m정도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산당화, 명자나무라고도 하며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와르르 피어버린 백목련도 길목을 장식하고 있네요.
교목원의 노랑수선화도 모두 우리를 쳐다보고 있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지나가는 탐방객들도 이들을 걱정하며 지나가고 있네요. 무사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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