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송악 꽃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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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26 12:18:07 | 조회 | 2,503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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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단풍들어가는 다른 나무들과 달리 유난히 푸름을 자랑하는 덩굴식물이 있습니다.
심지어 꽃까지 활짝 피운 이 식물은 송악입니다.
송악은 높이 10m이상 자라는 상록활엽덩굴식물입니다. 줄기나 가지에서 기근(공기뿌리)이 자라 담장 혹은 나무를 타고 잘 올라간다고 하여 ‘담장나무’ 또는 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밥나무’라고도 불립니다.
꽃이 9월말~11월 중순에 핍니다.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꽃잎은 녹색이고 수술과 암술대가 각각 5개이지요. 꽃이 그리 화려하지는 않지만 곤충들에게 인기가 참 좋습니다. 펼쳐진 꽃으로 개미들이 가장 먼저 찾아와 꽃을 더듬기 시작하는군요.
꽃이 지금 피었으니 열매는 내년에 익겠지요? 열매는 다음해 5-7월에 검은색으로 익게 됩니다.
열매의 모양이 참 앙증맞습니다. 손잡이 달린 뚜껑이 얹힌 둥근 솥처럼 생겼거든요.
가을 햇살이 송악 꽃을 자극할수록 진해지는 꽃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며 곤충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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