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은빛으로 반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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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31 15:03:59 | 조회 | 1,964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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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시나무와 비쭈기나무, 후박나무 등이 모여 있는 산책로에 보리밥나무가 서있습니다.
바람에 뒤집히는 잎 뒷면이 은빛으로 반짝이는 것이 매력적인 나무이지요. 보리수나무는 잎 앞·뒷면에 인모가 있다가 앞면은 점차 없어지고 뒷면은 은백색 인모가 또렷이 남습니다.
덩굴성식물인 보리밥나무도 굵은 줄기의 수피가 마치 곰솔 줄기처럼 갈라지는군요.
그리고 굵은 줄기에서 뻗어나간 가지마다 무성한 잎 사이로 타원형 열매들이 매달려있습니다.
열매 표면에도 은백색 인모가 있어 모습이 특이하지요? 지난해 가을 열매가 맺힌 자리에는 진한 향기를 내뿜는 종 모양 꽃들이 매달려있었지요. 어느새 꽃이 있었던 자라마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열매는 2월 중순이후에 붉은 빛깔로 익게 됩니다. 잘 익은 열매의 맛이 살짝 궁금해지지요? 어쩌다가 이른 시기에 붉은빛을 띠어가는 열매가 있어 괜히 빠져들게 됩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들이 보기 좋게 익을 때가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설마 난데없이 추위가 휘몰아쳐 열매들을 괴롭히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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