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들판엔 샛노란 민들레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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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16 14:51:40 | 조회 | 1,954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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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들판에 활짝 펼쳐진 노란 꽃이 화사하기도 합니다. 바닥에 찰싹 달라붙듯 민들레꽃이 피었더군요.
민들레는 양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잎보다 조금 짧은 꽃줄기가 자라 그 끝에 1개의 꽃이 달리지요. 잎은 다른 풀들 사이에 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둥글게 배열되고 보통 땅에 누워서 자랍니다.
들판에서 눈부시게 밝은 빛깔로 피어난 꽃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부지런히 꽃을 드나드는 개미들이 관찰됩니다.
꽃으로 올라온 개미가 머리를 아래로 향하여 물구나무를 서면 꽃 속으로 폭 빠져들어 가끔 허우적거리기도 하지요. 샛노란 꽃 사이에 처박힌 새까만 곤충의 모습이 도드라져 재미있습니다.
참, 민들레의 외포편은 선상 피침형 또는 긴타원상 피침형으로 곧추서고 끝에 뿔같은 소돌기가 있습니다. 반면 서양민들레의 외포편은 뒤로 젖혀지고 끝에 소돌기가 없어 구분이 되지요.
민들레의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꽃과 뿌리도 약용으로 이용되지요. 서양민들레 또한 식물체에 쓴맛이 있지만 유럽에서는 잎을 샐러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민들레 꽃 활짝 펼쳐진 들판이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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