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진한 꽃향기에 이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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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16 14:23:58 | 조회 | 2,041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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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수종적응시험림 가장자리 산책로를 거닐다 보니 어디선가 꽃향기가 흘러옵니다.
향기에 이끌리듯 걷다보니 어느새 짙은 향기에 휩싸이게 되더군요. 줄기를 길게 뻗어 낭창 늘어진 상동나무 앞에 도달한 것입니다.
낭창 늘어진 줄기 끝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벌써 개미를 비롯한 많은 곤충들이 매달려있습니다.
짙은 녹색 잎이 무성한 곳에서는 노란 꽃이 한창 피어 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꽃은 10-11월에 노란빛이 도는 녹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이삭꽃차례를 이룹니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각 5장씩 있고, 꽃자루가 없습니다. 열매는 4-5월에 자줏빛 감도는 검은색으로 익게 되지요.
상동나무는 주로 바닷가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낙엽 또는 반상록 떨기나무입니다. 줄기는 비스듬히 눕거나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가지요.
흔히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합니다. 녹색으로 광택을 유지하는 잎은 시나브로 노랗게 단풍들어 갑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새잎 곁에서 까맣게 익어가는 열매를 볼 수 있게 되지요. 괜스레 열매 맛이 생각이나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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