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향기가 나는 나무~~붓순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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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24 10:34:27 | 조회 | 1,379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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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에 향기를 쏟아내더니 이렇게 듣든한 열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상큼합니다. 붓순나무과의 붓순나무입니다. 붓순나무 Illicium anisatum L.
어긋나기로 난 잎은 진한 녹색이며, 광택이 나고 두꺼운 편입니다.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잎을 자르면 향이 진합니다.
3~4월에 녹백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꽃잎은 12개로 갈라집니다.
골돌로서 6~12개가 바람개비처럼 배열되며 10월에 성숙합니다. 대체로 여덟 개로 갈라져 팔각형 모양입니다. 특유한 향이 있고, 유독성입니다.
요즘 요리에 쓰이는 ‘팔각(八角)’이란 향신료와 모양이 비슷하여 여러 잦은 사고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껍질에 특유한 향이 있고 나무껍질은 어두운 회색이며 일년생가지는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붓순나무는 몸체의 향기와 열매의 독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잎과 가지를 불전에 바치며 또는 향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남해안의 도서지방이나 제주도에 드물게 자생합니다. 따뜻한 남쪽지방에 자라는 늘 푸른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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