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갈색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낙우송 | ||
|---|---|---|---|
| 작성일 | 2019-11-19 17:00:51 | 조회 | 863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
주차장에 들어서면 키가 큰 두 그루의 나무가 가을 옷을 입고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대롱대롱 매달고 바늘잎으로는 드물게, 낙엽이 지는 낙우송과의 낙우송입니다. 낙우송 Taxodium distichum (L.) Rich.
잎은 어긋나기로 깃 모양 겹잎이며 짧은 가지에서는 2줄로 어긋나게 나 있습니다. 겨울에는 갈색으로 낙엽이 집니다.
암수딴그루이고, 5월에 피는 수구화수는 아래로 쳐지면서 피어 있습니다.
열매는 구과로 10~11월에 성숙합니다. 종자는 날개가 있으며 불규칙한 삼각모양입니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세로로 얕게 벗겨집니다.
북미의 저습지대에 자생합니다. 우리나라는 1920년대부터 심기 시작하였고 수형이 아름다워 정원수나 가로수로 많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낙우송은 침엽 큰 키 나무이면서 낙엽이 지는 나무로 가을 잎이 새의 날개 모양으로 달린 잎이 떨어진다는 한자 ‘낙우송(落羽松)’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제법 쌀쌀함이 감도는 오후입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물들이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보는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
|||
pick! 한라산 탐나는전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제주 향토음식점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여권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운영 여성인재 DB 등록 신청/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