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동그란 꽃주머니가~~천선과나무 | ||
|---|---|---|---|
| 작성일 | 2019-08-13 16:08:49 | 조회 | 1,774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
볕이 절정을 이룬 듯합니다. 매미들의 울음소리도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탐방로의 그늘을 조금이라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가지를 길게 뻗어냈습니다. 뽕나무과의 천선과나무입니다. 천선과나무 Ficus erecta Thunb.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양면에 털이 없고 잎맥이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습니다.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둥근 꽃주머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에는 많은 꽃이 들어 있으나, 주머니에 싸여 볼 수 없습니다. 작은 천선과좀벌에 의해 수정이 되고 씨앗을 맺는다고 합니다.
줄기에 상처를 주면 무화과나무(Ficus carica L.)처럼 흰 유액이 나옵니다. 유액은 상처를 치료하는데 쓰이며, 항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성숙한 꽃주머니는 벌써 새들에게 먹혀버렸습니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새 가지에서 껍질눈이 발달하여 무늬처럼 보입니다. 겨울눈의 모습도 보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처음 붙인 이름으로 ‘하늘의 신선이 먹는 과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잎이 좁고 길게 달리는 좁은잎 천선과 (Ficus erecta var. sieboldii (Miq.) Ki)는
|
|||
pick! 한라산 탐나는전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제주 향토음식점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여권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운영 여성인재 DB 등록 신청/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