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들썩이는 연못 | ||
|---|---|---|---|
| 작성일 | 2019-05-28 14:37:52 | 조회 | 2,747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
수생식물원 가장자리에 곱게 핀 찔레꽃 향기가 바람에 솔솔 날리더군요. 한동안 찔레꽃 앞에 서있으면서 향기를 병에 담아두고 아주 가끔씩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만 열어보고 싶다는 우스운 생각에 빠져들었었지요.
하얗게 눈이 부신 찔레꽃 너머에는 수련 꽃이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숨어있는 개구리들이 일제히 합창을 하기 시작했지요.
마침 수련 잎 몇 장이 겹쳐진 사이로 참개구리 한 마리가 얼굴을 내밀더군요. 참개구리 암컷이었지요. 어딘가를 보고 있는 듯 하지요?
연못 가장자리에서 풍덩 물속으로 뛰어드는 수컷들이 보입니다. 참개구리는 등에 정중선과 측선이 뚜렷하여 세 줄이 그어진 것처럼 보이지요. 보통 암컷은 누런색을 띠고 수컷은 녹색을 띱니다.
그러고 보니 연못 가장자리를 따라 울음주머니를 부풀리며 힘껏 소리를 내는 수컷들이 많기도 합니다.
한 마리가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금세 따라서 우는 개구리들이 많아 연못이 들썩일 정도입니다.
여기저기서 우렁차게 합창을 하니 암컷들은 어느 쪽을 향해야 할지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그래서 앞서 본 암컷은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중이었나 봅니다.
아, 참개구리들이 울음주머니가 터져라 울어대는 사이 순채도 검붉은 꽃봉오리를 수면 위로 띄워놓고 있었네요. 순채 꽃이 피려합니다.
|
|||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 46198 | 12월4주차(2018.12.31) 건축계획심의 결과 알림 | 3 | 건축지적과 | 2019-01-02 | 4424 |
| 46197 | 1. 2(수) 중앙지 주요보도 목록 | 1 | 공보관 | 2019-01-02 | 5218 |
| 46196 | 일일 소방종합상황 보고(2019년 1월 2일) | 1 | 119종합상황실 | 2019-01-02 | 6068 |
| 46195 | 기상상황 정보 2019.1.2.수요일 | 1 | 재난대응과 | 2019-01-02 | 5673 |
| 46194 | 일일 소방종합상황 보고(2019년 1월 1일) | 1 | 119종합상황실 | 2019-01-01 | 5874 |
| 46193 | 기상상황 정보 2019.1.1 화요일 | 1 | 재난대응과 | 2019-01-01 | 6005 |
pick! 한라산 탐나는전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제주 향토음식점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여권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운영 여성인재 DB 등록 신청/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