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층을 이룬 가지마다 둥근 열매들이 주렁주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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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30 15:59:17 | 조회 | 1,750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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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을 이뤄 수평으로 뻗은 가지마다 빨간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산딸나무 열매가 보기 좋게 익어가는군요.
지난 6월 하얀 꽃들이 핀 모습이 마치 나비 떼가 앉아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 자리에서 동그랗게 살이 오른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맞게 익어가는 열매를 누가 쪼았는지 옆구리가 터져버린 것이 보이는군요.
심지어는 아예 파헤쳐놓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린 것도 있습니다. 누구의 소행일까요?
갑자기 나뭇가지 사이를 빠르게 오가는 작은 새가 보여 쫓아보았더니, 동박새입니다.
산딸나무 주변을 동박새를 비롯한 박새, 곤줄박이 등이 열심히 맴돌고 있더군요. 맛있는 열매가 익어가고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지요?
시들어 안으로 말려버린 잎 안쪽에서는 광대노린재 약충이 숨어있더군요.
그리고
조금씩 붉어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가지의 나뭇잎 사이에도 노린재들이 무리지어 숨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푸토니뿔노린재들이더군요. 푸토니뿔노린재는 4-10월에 관찰됩니다. 알을 보호하는 모성애가 강한 곤충 중 하나이지요.
새와 노린재 외에도 익어가는 산딸나무 열매를 찾아오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딸기처럼 보이는 열매들이 저리도 탐스러우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지요.
아, 열매만 빨갛게 물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뭇잎도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열매가 익어가는 풍경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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