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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숲이 흐려도 반짝반짝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내용, 첨부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한라생태숲』 숲이 흐려도 반짝반짝
작성일 2019-10-23 11:44:51 조회 2,175 회
작성자 산림휴양과

 

숲이 조금씩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어가는군요.

 

 

 

 

어느새 낙엽 수북이 쌓여가는 숲 바닥에서는 점박이천남성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지난밤에 내린 비로 켜켜이 쌓여가는 낙엽이 젖었는데 한 걸음 한 걸음 밟고 지나갈 때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묵직한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아직 구름이 해를 가린 아침, 숲은 조금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숲 바닥에서 그리 높지 않은 위치에 자리 잡은 덩굴줄기에 매달린 붉은빛 열매들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더군요.

 

 

 

 

덩굴용담 열매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덩굴용담은 산기슭 음지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사실 가느다란 줄기가 그리 길게 뻗어나가지 않아 숲 바닥에서 그리 높지 않은 위치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지난 8월 말경 잎겨드랑이에서 여리게 피어난 꽃을 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느새 그 자리에 붉은빛 열매를 매달아놓은 것입니다.

생태숲에서는 주로 8월 중순이후에서 9월 사이 연한 홍자색 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중순이후 특이한 모습의 열매들을 볼 수 있지요.

이제 막 꽃부리 밖으로 다소곳하게 모습을 보이는 열매가 곱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열매 반쪽을 갉아먹었네요.

누구일까요?

 

 

 

 

줄기에는 그 보다 더 많이 갉아 먹힌 열매도 있습니다.

과육만 갉아먹고 종자는 그냥 두었네요.

덕분에 열매를 찢어보지 않고도 종자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 뭡니까.

 

해가 구름에 가려 숲이 흐렸어도 덩굴용담 열매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hallaecofore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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