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가느다란 가지 끝에 새까만 열매 | ||
|---|---|---|---|
| 작성일 | 2019-12-18 13:13:34 | 조회 | 2,035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
밑 부분에서 여러 개의 가느다란 줄기들이 모여자란 나무가 있습니다. 저렇게 작은 관목들이 무리지어 덤불을 형성했는데, 잎이 무성했을 때에는 작은 새들이 나무사이를 비집고 다니며 꽤나 시끄러웠지요.
지금은 잎을 모두 떨어뜨리고 앙상하게 휘어진 가느다란 줄기들만 뻗어있더군요. 그런데 가느다란 가지 끝에 까만 열매 몇 개가 고집스럽게 매달려있습니다.
시선을 살짝 내려 보니 가느다란 가지 끝에 매달린 열매들이 조금 더 보입니다. 다름 아닌 병아리꽃나무 열매입니다.
병아리꽃나무는 높이 2m정도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이지요. 가는 줄기가 많이 나오고 가지들은 서로 마주보며 자랍니다.
꽃은 4-5월에 하얗게 피어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병아리처럼 앙증맞다고 하여 병아리꽃나무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어쩌면 짙은 녹색 잎 사이마다 소담스럽게 핀 꽃의 모습은 하얀 나비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열매는 9월 이후 까맣게 익습니다. 가지 끝에서 4개씩 모여달린 까만 열매들의 모습 또한 꽃이 피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곱지요.
대부분의 가지 끝에는 열매 떨어진 흔적이 또렷한데,
바로 그 밑 부분의 가지마다 붉은빛을 띠는 겨울눈들이 뾰족뾰족 솟아난 모습이 앙증맞기도 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까만 열매들이 짧은 햇살에도 반짝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 46198 | 12월4주차(2018.12.31) 건축계획심의 결과 알림 | 3 | 건축지적과 | 2019-01-02 | 4474 |
| 46197 | 1. 2(수) 중앙지 주요보도 목록 | 1 | 공보관 | 2019-01-02 | 5264 |
| 46196 | 일일 소방종합상황 보고(2019년 1월 2일) | 1 | 119종합상황실 | 2019-01-02 | 6124 |
| 46195 | 기상상황 정보 2019.1.2.수요일 | 1 | 재난대응과 | 2019-01-02 | 5694 |
| 46194 | 일일 소방종합상황 보고(2019년 1월 1일) | 1 | 119종합상황실 | 2019-01-01 | 5908 |
| 46193 | 기상상황 정보 2019.1.1 화요일 | 1 | 재난대응과 | 2019-01-01 | 6049 |
pick! 한라산 탐나는전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제주 향토음식점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여권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운영 여성인재 DB 등록 신청/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