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어디선가 흘러오는 꽃향기에 이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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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6-09 13:11:09 | 조회 | 1,119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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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따가워지는 볕을 피해 숲 가장자리 그늘로 슬쩍 들어서면 어디선가 흘러온 꽃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꽃향기의 주체를 찾기 위해 향기가 진해지는 방향으로 돌아서서 곤충들이 윙윙거리는 소리를 쫓아봅니다. 멀지 않은 곳에 하얀 꽃차례들이 만발한 키 작은 나무가 서 있더군요.
벌들이 풍성하게 매달린 하얀 꽃차례들을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쥐똥나무’ 꽃이 특유의 향기를 내뿜으며 곤충들을 불러들이고 있네요.
쥐똥나무는 산기슭이나 계곡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입니다. 쥐똥나무는 5-6월에 하얀 꽃을 피우는데 총상 또는 복총상꽃차례를 이룹니다.
통처럼 생긴 하얀 꽃부리 끝이 4갈래로 갈라진 꽃에는 어김없이 벌들이 매달려있더군요.
10월 이후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동그란 열매들이 매달려 검게 익어갑니다. 그 모습이 마치 쥐똥처럼 생겼다고 하여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지요.
꽃향기에 이끌려 모인 곤충 중에는 노린재도 있더군요. 귤큰별노린재가 긴 빨대모양 주둥이를 꽃부리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가 뺍니다. 밖으로 나온 주둥이에는 노란 꽃가루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따가운 볕을 피해 들어선 그늘에서 잠시 쥐똥나무 꽃향기에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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