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오는 5월 ‘2026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38조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도내 수산생물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업 종사자는 2년에 1회 이상 6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 면허 또는 양식허가를 받은 수산생물 양식장 운영자 및 종사자, 수면적 1,000m2 이상의 상업적인 시설을 갖추고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운영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 교육은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총 5회차로 진행하며, 회차별 100명 내외로 도내 양식어업인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교육 내용은 수산생물 방역 기초, 수산생물 질병의 이해와 건강한 수산물 생산,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신청은 4월 29일(수)부터 5월 6일(수)까지 사단법인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해양수산연구원(064-710-8502) 또는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051-728-8101)로 하면 된다.
❑ 아울러 해양수산연구원은 봄철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도내 양식 현장의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 수산생물 질병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원거리 양식장을 찾아가는 현장 이동병원 운영도 늘릴 계획이다.
❑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생물 방역교육은 수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관리를 위한 첫걸음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라며 “방역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도내 양식장이 빈틈없이 관리되고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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