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월 23일부터‘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신청을 받은 결과, 4월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됐다.
❍ 2차 지급분까지 포함해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된 수치로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
❑ 지원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일반형과 U턴형으로 나뉜다.
❍ 일반형은 제주 거주 이력이 없는 청년이 전입한 경우로 10만 원을 지급하며, U턴형은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살았던 청년이 다시 돌아온 경우로 20만 원을 지급한다.
❍ 지급 방식은 전입 시 1차 축하금을 지급하고, 6개월이 지난 뒤 2차 정주 장려금을 각각 50%씩 나눠 지급한다.
❍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전입 신고를 통해 제주 인구 정책에 참여하고 지속해서 정주하는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구 규모와 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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