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인구문제를 배우는 ‘인구 골든벨’이 처음 열린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는 인구의 날(7월 11일)을 앞두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회 인구 골든벨’을 연다.
❍ 골든벨은 6월 30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인구변화와 인구문제를 다룬 퀴즈를 풀고, 마지막까지 남는 1명이 우승한다.
❍ 평소 학생들에게 낯선 인구구조 변화나 인구의 중요성을 친근하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다뤄, 학생들이 인구친화적 가치관을 갖고 인구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는 자리다.
❑ 제주도는 하반기에 ‘인구의 날 기념식’과 ‘제주愛주소in 제주 주소갖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제주 인구정책을 도내외에 알린다.
❍ ‘인구의 날’인 7월 11일에는 제주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가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연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인구정책 추진 유공자 시상 등으로 인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 하반기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축제·행사장에서 ‘제주愛주소in 제주 주소갖기 캠페인’도 펼친다. 제주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전입을 독려하는 한편,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1대 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홍보에 힘을 싣는다.
❑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인구교육과 현장 중심 홍보로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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