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
❏ 제주도는 16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을 개최했다.
❍ 이번 캠페인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실천단, 행정시․읍면동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을 포함한 인구정책을 지인에게 직접 공유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실천단이 스스로 논의하고 제시한 실천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실천 내용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지향점을 재확인했다.
❏ 제주도는 주민등록인구 감소와 인구의 도외 이동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민실천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도민의 당사자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정주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의 정책과 직결돼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민과 공무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전략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도민실천단은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도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구성됐다. 청년혁신경제, 포용적 지역사회, 지속가능 정주환경 3개 분과에 7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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