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17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5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학계·전문가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지민 지방시대위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정부의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주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 오전에는 이병헌 위원장의 기조강연 ‘국민주권시대, 국가균형성장과 지방자치기반강화’로 시작된다. 이어 자치분권 세션에서 김수연 제주대 교수가 ‘자치분권의 법적 과제와 전망’을, 이상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새 정부의 재정분권 과제’를 발표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 오후에는 균형발전 세션이 마련된다. 최지민 지방시대위원이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5극3특 전략과 제주의 대응’을,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국가균형발전 기구 재편방향’을 발표하며, 지방분권과 균형성장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 이번 포럼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가 차원의 분권·발전 전략을 제주지역과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제주도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지역으로서, 이번 포럼을 통해 새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제주형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정책 논의가 제주뿐 아니라 전국의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의 세부 일정과 참여 안내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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