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헤드라인제주가 주관한다.
❍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축제이다.
이번 제전은 외국인 뮤직페스티벌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 음악팀과의 우정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 행사는 오후 6시 밴드이강과 조이랑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외국인주민들로 구성된 총 10개 공연팀이 각자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 한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행사장 주변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외국인 플리마켓에서는 외국인들의 소장품과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술체험과 소품만들기 등 세계문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언어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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