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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추석절 귀성·관광객 수용태세 점검(2019.09.12.)

등록일 : 2019-09-12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여객터미널을 잇따라 방문,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들과 소통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원 지사는 제주국제공항의 공항공사 종합상황실·공항경찰대·자치경찰단·공항사무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수용상황 등을 점검했다.

 

원 지사는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도정에 알려 달라”면서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쾌적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명절에도 고생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고 공항 서비스가 좋아지면 제주도 전체 이미지도 좋아질 것”이라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주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에 와 처음 발길이 닿는 곳으로 제주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대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공항 여객청사에 제주관광협회가 마련한 관광객 및 귀성객 환영행사 이벤트에 참여해 귀성객들과 주사위 게임 등을 함께하며 감귤 상품을 전달하는 등 제주 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추석을 맞아 제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귀성객들을 환영한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이벤트 주제를 가지고 원희룡 지사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이벤트와 입도객들에게 삼다수 등을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추석분위기를 마련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국제공항에 이어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운항현황 및 입도상황을 점검하고, 해운조합제주지부 및 선사 등을 방문해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원 지사는 해운조합제주지부 및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 관계자들로부터 여객선 입출항 현황 및 여객선 터미널 개선 사항 등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해운 관계자들과 함께 삼다수와 감귤 젤리를 제공하며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을 환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특별제주관광안내센터를 운영해 귀성객 및 관광객에 대한 제주관광홍보 및 안내, 관광불편신고 등 사전 대비하여 관광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9월 11일~15일) 이용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항공과 여객선에 대한 특별수송대책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항공기는 국내선 66편을 증편하고, 여객선은 15회를 증회해 추석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관광상황실, 비상 진료, 교통·항공·항만, 소방·재난관리, 생활환경, 급수대책, 제주시·서귀포상황실 등 7개 반으로 나눠 공무원 1천218명이 비상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는 추석 연휴에 응급의료 정보 제공, 감염병·식중독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도민 등이 의료·보건 서비스를 평상시와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내 제주한라병원·한국병원·중앙병원·한마음병원·제주대병원·서귀포의료원 등 종합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각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 29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한다.

 

또 병·의원 155곳과 약국 171곳은 연휴 기간에 문을 연다.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원은 120콜센터(☎064-120)나 119 소방 상황실,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 인터넷 포털(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으로 연휴 기간 문을 여는 가까운 병원을 찾을 수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소방본부는 11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화재 특별 경계 근무를 시행해 소방서별 소방력이 100%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귀성객 등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구급차도 배치한다. 응급환자 처치와 119구급차 이송, 전문가 질병 상담 등의 응급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는 교통항공국을 중심으로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교통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자치경찰단도 특별 비상 근무를 통해 공항과 항만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의 교통 이동을 돕고 도내 상습정체 구간에서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추석 당일 양지공원과 충혼묘지 등 혼잡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교통 관리에 나서며 상습 차량 정체 지역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해 도로 전광판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태풍 내습 등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에서 항공편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비상 수송 매뉴얼에 따라 전세버스와 택시를 추가 투입해 체류객을 숙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항 체류객 발생 규모에 따라 주의단계, 경계단계, 심각 단계로 구분해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등과 함께 비상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체류객 안전 관리와 수송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차례상이나 가족·친지 식사 등으로 인해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생활 쓰레기 특별 처리대책도 추진한다.

 

도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 시간은 12일과 14일, 15일은 평상시와 동일한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추석 당일인 12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인 13일 오전 5시까지 쓰레기를 수거한다.

 

도는 대책반과 각 읍·면·동 생활 쓰레기 수거 담당자와 연락체계를 구축해 쓰레기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생활 쓰레기 관련 문의 사항은 도(☎064-710-6031~5), 제주시(☎064-728-3151~4), 서귀포시(☎064-760-2931~3)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연휴 기간 주차난 해결을 위해 유료 공영 주차장(제주시36, 서귀포6)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다만, 제주공항 입구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서귀포시 중앙공영주차장 등 4곳은 유료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추석을 맞아 양지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이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존 10개소 분향소에서 2개소를 더 늘려 총 12개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향소 개방 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로, 기존보다 2시간 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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