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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생식물 활용,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2019.10.14.)

등록일 : 2019-10-14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 ㈜카카오(부사장 권대열)가 14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주 자생식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주 자생식물인 빌레나무 등 대량생산 및 보급기반 마련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연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도 자생식물의 대량증식과 보급기반 마련, 노인일자리 창출과 운영 및 공공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등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보인 빌레나무 보급 시범사업을 서울시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제주시 소재 제주양로원에 빌레나무를 활용 바이오윌(벽면녹화)을 설치한 바도 있다.

 

시범사업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초등학교 교실은 미보급 교실보다 평균 습도가 10~20% 증가하고,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20%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만족도는 92.7%로 높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제주도는 노인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운영을 위한 인력모집, 교육, 사후관리와 협동조합 설립을 맡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 대량 증식 연구 및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카카오에서는 지능형농업(스마트팜) 시설 제공과 안정적 식물관리를 위한 연구인력 지원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0여명과 함께 빌레나무 대량생산을 위한 증식사업을 ㈜카카오 내 스마트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2020년, 협동조합 등 고령자친화기업을 설립하여 도내 학교 및 요양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나무 생육상태 및 주민 호응도를 점검한 후 2021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판매·보급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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