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명 1972년 법환 포구(막숙)-167
기증자 서재철 관리번호 포구-165
부문 사진
기증년도 규격(cm)
출처 서재철 재료/기법
법환 포구를 ‘막숙(幕宿)’이라 부른다. 고려말 ‘목호의 난’ 최후 격전지였던 범섬과 마주하고 있다. ‘배연줄이’로 범섬으로 도망간 목호 잔당을 격퇴키 위해 주변 큰 나무들을 잘라 뗏목을 만들어 범섬까지 연결했다는 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막숙’은 천연적인 양항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소장앞’과 ‘생이코지’가 주변을 감싸고 있어 병선을 안전하게 댈 수 있다. 포구는 안캐와 밖캐로 짜여졌다. 용천수로는 ‘동카름물’과 ‘서카름물’이 있다. <출처 - 기억 속의 제주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