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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6,554명 수험생‘안전한 수능’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

제주지역서 최근 1주일간 1,678명 코로나19 진단 검사

제주 1 제주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제주특별자치도 합동브리핑

 

금일 주요 브리핑 내용

• 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 6,554명 수험생‘안전한 수능’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

• 제주지역서 최근 1주일간 1,678명 코로나19 진단 검사

• 한 달 새 코로나19 확진자 26명 발생… 방역조치 초강수

• 연말연시 앞두고 방역고삐 바짝… 민·관 의료기관 머리 맞대

• 제주 76·78번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분류 완료

 

 

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 4일 0시부터 적용… 민간 주관 모임·행사 실내외 구분 없이 100인 이상 집합 금지 -

- 150m2 식당·카페 테이블 간 거리두기 의무화 등 중점·일반관리시설별 방역수칙 추가 -

- 국·공립 시설 30% 이하 인원만 입장 가능…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 금지도 신설 -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1.5단계로 올리고, 오는 4일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모임과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격상 핵심 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2명으로 격상 기준인 5명에 미달되나, ▲경남 진주시 이·통장 협의체 단체 연수 관련 도내 확진자가 7명으로 일부 도내 확진 사례까지 발생했다는 점 ▲전국단위로 거리두기 격상 기조가 진행 중이라는 점 ▲11월 들어 도내 신규 확진자 22명뿐만 아니라 제주 경유 이력이 있는 타 지역 확진자 통보 급증 등 역학조사에 과부하 상황이라는 점에서 격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 특히 제주형 1.5단계는 정부안을 일방적으로 준용하기 보다는 지역 실정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도내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정부안과 비교해 제주형 1.5단계에서는 ▲집합·모임·행사 ▲스포츠 행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공공시설 인원 제한 등이 정부안보다 강화된 지침을 적용한다.

 

❍ 하지만 중점관리시설(10종), 일반관리시설(14종)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종교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교통시설은 정부안에 준해 적용할 방침이다.

 

■ 이에 따라 공공이 주관하는 집합·모임·행사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금지가 유지되며, 민간이 주관 전시회·박람회, 축제, 콘서트, 학술행사 등은 100인 이상 금지된다.

 

❍ 고시일 이전 계약이 완료된 경우 100인 미만으로 축소·취소·연기 등을 강력 권고하며, 부득이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 경우 지자체 협의(신고) 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개최해야 한다.

 

❍ 위반 사항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 정부 1.5단계의 경우 구호, 노래, 장시간의 설명·대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행사(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만 100인 미만으로 제한하나 제주인 경우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단위 집합 모임·행사 개최로 인한 입도 가능성 등이 고려됐다.

 

■ 도내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시설별 특성에 따라 정부의 1.5단계 사항을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거나 제주의 실정상 적용이 힘든 사항은 제외했다.

 

❍ 중점관리시설 중 시설 면적 150m2 이상 식당·카페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이 새롭게 의무화된다.

 

- 유흥시설 5종은 춤추기 및 좌석 간 이동 금지가,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학원, 직업훈련기관, 이·미용실, 오락실·멀티방은 4m2당 1명 인원 제한이 적용되며, 실내체육시설은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 그리고 PC방·영화관·공연장은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가 의무화된다.

 

❍ 다만, 일부시설에 정부안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경우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거나 제주의 실정상 적용이 어려워 제외한다.

 

-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각 시설들의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등 의무화된 방역 수칙을 집중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 스포츠 행사와 국·공립 시설은 관광객 포함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성격을 고려해 정부 1.5단계 보다 강화된다.

 

❍ 스포츠 행사는 정부 2단계 수준인 관중 수용 범위 내 10%(정부 1.5단계 : 30%) 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국공립시설 또한 2단계 수준으로 수용 인원의 30% 이하(정부 1.5단계 : 50%)로 운영된다.

- 실내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전문체육인과 전지훈련팀, 도내 대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활체육을 제외하고 동호인과 일반인은 사용을 제한한다.

 

■ 종교시설 및 활동은 정부의 1.5단계 수준에 맞춰 방역조치가 강화된다.

 

❍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수용 좌석 수 30% 이내 제한되며, 기존에 금지된 식사와 숙박 금지 유지와 더불어 소모임 개최도 금지된다.

 

■ 적용 기간은 4일 0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 추후 2단계로의 격상 기준이 충족될 경우 상향은 가능하나, 12월 내 확진자 수가 감소하더라도 별도 1단계 하향 조치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개편안과 관련해 민간 자생단체와 연계해 전파·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관련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원희룡 지사는 “한 순간의 방심은 의료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도민들께서 쌓아온 방역의 둑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개인과 가족, 이웃,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는 것만이 지역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붙임자료>

1.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방역대책 도지사 발표문

2.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1.5단계 상호 비교표

3. 제주형-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비교표

4.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현황

5.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운영계획 <도 홈페이지 별도 게시 예정>

참고1

 

겨울철 3차 대유행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방역대책 말씀자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더욱 강해지는 첫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우리 제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지만, 11월에는 총 22건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제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격상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도는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의 핵심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5명과 비교하면 1.5단계로의 격상 기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국에서 집단적으로, 동시다발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의 최대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도는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모임과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정부안을 일방적으로 준용하기 보다는 제주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소상공인을 비롯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민간 주관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행사의 경우 전면 금지됩니다.

이 시간 이후 집합이나 모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시면 축소 또는 연기, 취소해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 드립니다.

 

둘째, 시설면적 150 평방미터(㎡) 이상의 식당·카페는 테이블 간 1미터(m)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이 추가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셋째, PC방 및 영화관, 이·미용실 등은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 등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넷째, 도내 국·공립 시설은 관광객 등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방문함에 따라 정부의 1.5단계보다 강화하여 정원의 30% 이하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의 코로나19 발생 사례를 보면 진주시 이·통장 단체연수 사례와 같이 제주를 방문하시는 분을 통해 감염되거나, 육지부를 다녀온 도민이 확진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관광객에 대해서는 입도 전부터 항공사 및 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경 수준의 제주 방역대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도내 6개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통해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증상임에도 제주여행을 강행하는 일부 몰상식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겠습니다. 현재 3건에 대해서는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제주도는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단체 연수, 여행, 워크숍 등의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방문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주를 사랑하시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제주 방문을 잠시 미뤄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제주를 방문하시는 경우 체류기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증상발현 시에는 즉각 의료기관 방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제주도민들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도민들의 헌신과 희생을 존중해주시지 않는 분은 저희도 기쁜 마음으로 반길 수 없습니다.

 

최근 코로나 탈출 나들이 명목으로 3박4일 동안 제주를 방문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로부터 탈출을 위한 장소도, 코로나19의 도피처도 아닙니다.

 

육지부를 다녀오시는 도민들께서도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도내 6개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반드시 문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여름철에 발생한 집단감염에서 볼 때 일상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상 감염이야말로 도 방역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례입니다.

육지부를 방문하시는 도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일은 대입 수능일입니다.

도내에서는 6,500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응시를 위하여 전용 음압병상과 전용 시험장의 방역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능 이후 PC방과 노래방 등 수험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수시 면접 등의 이유로 육지부를 다녀오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험생 지원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도민들께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완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끝난 게 아닙니다. 우리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인과 가족, 이웃,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누적되고, 긴장감도 다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순간의 방심은 의료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도민들께서 쌓아온 방역의 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는 것만이 지역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에도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계신 보건의료진께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도민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2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1.5단계 상호 비교표

구 분

제주형 1.5단계(지역유행)

제주형 1단계(생활방역)

집합·모임·행사

1. 공공주관 :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금지

※ 필요 시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검토 후 예외적 허용

 

2. 민간주관

1) 민간주관 행사 대상 100인 이상 집합 금지

2) 제주형 고시(12.2) 이전 계약 된 행사 등은 축소․취소․연기 강력 권고

계획대로 행사 강행 시 관련 방역 수칙 철저 준수 및 위반 시 법적 조치

1. 공공주관 :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금지

※ 필요 시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검토 후 예외적 허용

 

2. 민간주관 : 일시적 100인 이상 개최 시 소관(유관)부서 협의 후 핵심 방역수칙 철저 준수

 

스포츠 행사

10% 이내 입장 허용

50% 이내 입장 허용

마스크 의무화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른 도내 55개 업종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지

민간

시설

중점관리

시설

(10종)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공연장▴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목욕장업(도 자체지정)▴식당․카페(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시설별 추가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 해당시설별 인원제한, 음식섭취 금지, 테이블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추가

시설별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일반관리시설

(14종)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이·미용실 ▴유원시설업

▴직업훈련기관▴오락실·멀티방 등 ▴PC방 ▴상점·마트·백화점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독서실·스터디카페 ▴실내 체육시설

시설별 기본 방역수칙 추가 의무화

※ 시설별 좌석 띄우기 등 방역수칙 추가

기본 방역수칙 3가지 의무화 운영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출입명부 작성)

기타시설

1단계 유지

1.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업종 : 위반시 패널티

2.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 권고

종교시설

▴ 정규예배․미사․법회 시 좌석 수 30%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은 금지

▴ 정규예배․미사․법회 시 핵심 방역수칙 준수(좌석 한 칸 띄우기)

▴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식사 제공 금지, 숙박 금지 등)

공공시설

▴ 인원제한 : ‘30% 이하’ 제한적 운영

 

▴ 실내 체육시설 : ‘30% 이하제한하 동호회 및 일반인은 사용 금지(제한)

* 단, 전지훈련팀, 생활체육 등 허용

** 경마 등은 실내․외 구분없이 20%로 제한

 

▴ 실외시설 :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정상 운영’

▴ 실내시설 : ‘50% 이하’ 제한적 운영

▴ 실내 체육시설 : 시설면적 8m2 당 1명 적용 제한적 운영

* 단, 경마 등은 실내외 구분 없이 50% 이하로 제한적 운영

사회복지시설

시설별 특성 반영(인원·시간·밀집도 제한 등) 자체 방역 관리 하에 운영

참고3

 

제주형-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비교표

구 분

제주형 1.5단계

정부안 1.5단계

집합·모임·행사(강화)

1. 공공주관 :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금지

※ 필요 시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검토 후 예외적 허용

 

2. 민간주관

1) 민간주관 행사 대상 100인 이상 집합 금지

2) 제주형 고시(12.2) 이전 계약 된 행사 등은 축소․취소․연기 강력 권고

계획대로 행사 강행 시 관련 방역 수칙 철저 준수 및 위반 시 법적 조치

1. 구호, 노래, 장시간의 설명·대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일부 행사(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100인 미만으로 인원 제한

 

2.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시설 면적 4m2 1명으로 인원 제한(100인 미만 기준 미적용)

스포츠 행사(강화)

10% 관중 입장 허용

30% 관중 입장 허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강화)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른 도내 55개 업종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지

기존 1단계 의무화시설(32개소) + 실외 스포츠 경기장

민간

시설

(탄력적용)

중점관리

시설

(10종)

▴유흥시설 5종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목욕장업(도 자체지정)▴식당․카페(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시설별 추가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인원제한, 음식섭취 금지 등 해당 시설별)

일반관리시설

(14종)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이·미용실 ▴유원시설업

▴직업훈련기관▴오락실·멀티방 등 ▴PC방 ▴상점·마트·백화점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독서실·스터디카페 ▴실내 체육시설

시설별 기본 방역수칙 추가 의무화(좌석 한 칸 띄우기 등 해당 시설별)

기타시설

1.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업종 : 위반시 패널티

2.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 권고

정상 운영

종교시설(활동)

(동일)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30% 이내 제한, 소모임·식사 금지

공공시설

(강화)

▴ 인원제한 : ‘30% 이하제한적 운영

 

▴ 실내 체육시설 : ‘30% 이하제한하 동호회 및 일반인은 사용 금지(제한)

* 단, 전지훈련팀, 생활체육 등 허용

** 경마 등은 실내․외 구분없이 20%로 제한

 

▴ 인원제한 : ‘50% 이하제한적 운영

 

▴ 실내 체육시설 : 이용인원 50% 제한

* 경마 등은 실내․외 구분없이 ‘20% 이하’로 제한적 운영

 

사회복지

시설(동일)

시설별 특성 반영(인원·시간·밀집도 제한 등) 자체 방역 관리 하에 운영

교통시설

(동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고4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현황(12. 2기준)

조치내용

적 용 대 상

마스크 의무화

 

55개 대상

①헌팅포차②감성주점③유흥주점④단란주점⑤콜라텍⑥노래방⑦뷔페⑧공연장(실내 스탠딩 포함)⑨실내 집단운동시설⑩PC방⑪직접판매홍보관⑫학원(교습소 포함)⑬대중교통(버스, 택시)⑭비행기⑮공・항만⑯유원시설업⑰전통시장⑱공공청사 및 시설*⑲식당․카페(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오락실․멀티방 등종교시설(소모임 포함)결혼식장장례식장어린이집콜센터독서실렌터카하우스전세버스(탑승자 명부 포함)버스터미널박물관미술관영화관실내 체육시설(자유업종 포함)**골프장승마장요트장카지노 영업장중앙지하도상가여객선유람선(잠수함 포함)도항선낚시 어선업(영업행위를 하는 경우)산후조리원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병・의원이・미용업약국목욕탕 사우나집회・시위장직업훈련기관스터디카페상점・마트・백화점***실내・외 5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 공공청사 및 시설은 공공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치 및 관리되는 제주특별자치도(행정시 포함)의 청사를 말하며, 국가기관(국가기관과 관련된 공사․공단 등 포함) 시설은 소관부처의 방역지침에 따름

 

** 가상체험시설, 당구장, 실내 골프연습장(스크린 포함), 볼링장,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업, 탁구장 등

*** 상점․마트․백화점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종합소매업, 300㎡이상’ 만 적용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등

(중점․일반관리시설,종교시설)

25개 대상(중점관리 10, 일반관리 14, 종교시설 1)

①헌팅포차②감성주점③유흥주점④단란주점⑤콜라텍⑥직접판매홍보관

⑦노래연습장⑧실내 스탠딩공연장⑨목욕장업⑩식당․까페(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결혼식장장례식장학원실내 체육시설유원시설업직업훈련기관독서실・스터디카페이・미용실오락실・멀티방 등PC방영화관공연장놀이공원・워터파크상점・마트・백화점종교시설

운영 제한 등

2개 대상

① 공공주관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 단, 공공복리상 이유로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방역 수칙 검토 후 예외적 허용

 

② 민간주관 실내․외 구분없이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 제주형 행정조치 고시 이전 계약 완료된(증빙 필요) 경우는 취소․축소․연기를 강력히 권고하고, 강행할 필요가 있을 경우는 지자체 협의(신고) 후 핵심 방역수칙 철저 준수

→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법적조치 가능

6,554명 ‘안전한 수능’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 총력

- 제주도·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 대비 비상근무체계 ‘협업 강화’ -

- 확진·자가격리 수험생 음압병상·특별수송 대책 마련… 보건소 22시까지 연장 -

- 수능 후 수시 면접 등으로 타 지역 방문 수험생 보호위해 코로나19 검사 지원 고려 -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월 3일 예정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교육청과 협업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 올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총 6,554명(재학생 4,979명, 졸헙생 1,403명, 검정고시합격자 172명)의 수험생이 제주지역 17개의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된다.

 

❍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30일 오후 4시 30분 교육부와 도교육청과의 비대면 화상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수능 확진·격리 수험생 지원 ▲수능 전후 돌방상황 대비 비상방역체계 구축 ▲수능 관련 부서별 역할 재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수능 특별방역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 원희룡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제주도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 응시를 위해 전용 음압병상과 전용 시험장의 방역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제주도와 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대비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부서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수험생은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에 따라 문제 상황 발생 시 도교육청에 신고하며, 교육청은 신고 사항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게 된다.

 

❍ 관할 보건소 등 방역 당국은 확진자 및 격리자 분류 등 관련 절차에 따른 방역관리를 실시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수능응시자 중 확진 또는 접촉자 발생 시 해당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해 그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 또한 수험생 확진자 발생 확인 즉시 별도 장소에 분리조치하고 수능 당일 오전에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시험장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확진자 발생시 수능 응시시간과 해당 수험생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음압병상으로 이송할 계획을 세웠다.

 

❍ 이와 별도로 수험생이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될 경우 자차이동 또는 119 구급차 지원을 통해서 별도 시험장 내에 응시토록 한다.

 

■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중인 수험생은 방역인력의 철저한 관리 하에 별도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능 응시 기회를 갖게 된다.

 

❍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없으나 1명의 자가격리자가 서귀포시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능을 본다.

 

❍ 혹 확진자 발생 시에는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에서, 격리 수험생인 경우 도내에 마련된 별도시험장 2개소(제주시 1개소, 서귀포시 1개소)에서 별도로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로부터 선제적인 수험생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수능 전날인 12월 2일에는 수험생 코로나19 검사 수행기관을 보건소로 일원화하고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키로 결정했다.

 

❍ 보건소는 수험생 우선으로 검체 채취를 실시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를 이송하며 보건환경연구원도 해당 검체를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수능 응시표 등 관련 증거를 제시하여 신속한 절차를 밟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수능 이후 수험생의 도내·외 이동량이 급증함에 따른 감염 가능성을 대비한 대응책도 마련 중이다.

 

❍ 수시 면접 및 논술 시험 등으로 육지부를 방문할 수험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지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 제주도는 수시 1차 발표가 있는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육지부 방문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 교육청과 논의해 금주 중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수능 응시일 이후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수험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별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 코로나19 2021학년도 수능 대비 비상연락망 >

지원부서

연 락 처

지원역할

도 보건건강위생과

064-710-2938

비상대응상황실 운영

도 평생교육과

064-710-3626

064-710-3628

제주시 제주보건소

064-728-4082

수험생 진료

(09:00 ~ 22:00)

제주시 서부보건소

064-728-4142

제주시 동부보건소

064-728-4392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064-760-6092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064-760-6192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064-760-6292

도 교육청 학교교육과

064-710-0293

확진자 및 격리자

분리 조치

도 교육청 체육건강과

064-710-0443

보건환경연구원

064-710-7511

검사기관

도 재난대응과

064-710-3632

격리자 이동 관리

제주시 안전총괄과

064-728-3011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064-760-3281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064-710-3592

제주지역서 최근 1주일간 1,678명 코로나19 진단 검사

- 겨울철 대유행 대비 특별 방역 추진상황 공개… 11월 24일~12월 1일까지 검사 현황 공유 -

-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입·출도착장 발열자 149명 걸러내, 워크스루서는 166명 검사 -

- 단체연수 자제 공문 발송 후 충남서 제주행 취소… 관광객 대상 안내문자도 준비중 -

 

■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주지역에서는 총 1,67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24일 겨울철 대유행 대비 특별 방역대책 발표 후, 일주일 동안의 코로나19 검사 현황을 공개했다.

 

❍ 제주도는 겨울철 대유행 대비 특별 방역을 위해 제주 입도객을 대상으로 37.5°C 이상 발열자와 코로나19 의심증상자*에 대해 진단 검사(특별입도절차 시즌 4)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타 시도 방문 이력자·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도 지원 중이다.

 

※ 의심 증상 :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소실 또는 폐렴 등

 

❍ 검사 희망자는 도내 6개 보건소와 7개 선별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 의료진 문진 후 검체 채취를 진행하면 된다. 판정 결과 대기 동안 자택 또는 예약 숙소에서 의무 격리를 진행해야 한다.

 

■ 해당 기간 제주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166명으로 집계됐다.

 

❍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이뤄지는 발열검사에서 37.5°C 이상으로 체온 재측정이 이뤄진 인원은 총 173명이다.

 

- 이중 138명이 체온을 재 측정한 결과 단순 발열자로 확인됐으며, 11명은 추가 문진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한 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 제주도의 특별행정조치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입도객 중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도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 발열증상에 따른 의무검사 대상이 격리 조치 거부 등 특별행정조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9조의 3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27일부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지원 대상을 기존 해외 방문 이력자 및 37.5°C 이상 발열 증상자에서 당일 입도 과정에서 의심증상자까지 대폭 확대한 바도 있다.

 

❍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도 총 166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제주 72, 79, 80, 81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162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내역(3.30~11.30) : 5,351명(양성 14, 음성 5,326, 검사중 11

 

■ 또한 지난 11월 27일 전국 공공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단체 연수 자제를 요청한 결과, 실제로 충청남도 지역 1곳의 공공기관에서 제주 연수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단순 연수 등 목적으로 단체 입도를 자제하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 제주도는 위 조치에 더해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형 홍보 전략도 추진 중이다.

 

❍ 민간 여행사·렌터카 업체와 협조해 제주도 항공권, 숙박, 렌터카 등 여행상품 예약완료 시 제주도 방역 지침을 알림 메세지로 발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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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행정조치 발동일인 11월 24일을 기준으로 전후 1주일간 제주지역 입도객 수를 비교한 결과, 발동일 이전 입도객은 269,504명으로 전년대비(301,611명) 약 11% 감소한 반면, 발동일 이후는 211,985명으로 전년대비(288,544명) 약 27%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 제주공항 내 입도객 대상 배부 전단지 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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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코로나19 확진자 26명 발생… 방역조치 초강수

- 2월 21일 도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고 확산세 … 제주 경유 타 지역 확진 통보도 25건 -

- 11월 요양병원·노인보호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 143개소 5,137명 일제 검사 추진 -

- 요양·정신 병원 신규 입소자 및 종사자 총 2,412명 진단 검사 ‘전원 음성’ 판정 -

 

■ 지난 한 달 사이(11.3~12.2)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2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85명으로 올해 중 11월에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추가(22명) 됐다고 설명했다.

 

<11월 확진자 발생 현황>

11월

12월

 

일자

3

11

12

15

19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누계

명수

1

1

1

1

2

1

1

3

3

3

2

1

1

1

4

26

<도내 월별 확진자 발생 현황>

일자

2

3

4

5

6

7

8

9

10

11

12

누계

명수

2

7

4

2

4

7

20

13

0

22

4

85

 

 

❍ 제주도는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21일부터 7월까지는 매월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 하지만 여름 성수기와 여파로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고 도내 게스트하우스 및 온천 감염 등의 영향을 받아 8월에는 20명, 9월에는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추석연휴부터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등 약 40만여 명의 입도객의 방문에도 집중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방역 고삐를 조인 결과 10월에는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 지난 달 3일 42일만(9월 23일 이후)에 60번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11월에는 제주 경유 확진자 통보도 23건(12월 1일 포함 최근 한 달 사이 25건) 전국 단위 3차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특히 지난 11월 확진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해외방문이력 4건(전원 워크스루 검체 채취)을 제외한 18건 모두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방문 이력·타 지역 접촉자를 통해 감염된 사례로 추정되고 있다.

 

❍ 이에 제주도는 △관광 등 목적 방문 입도객 대상 방역관리 △육지부 방문 도민 대상 진단검사 적극 지원 △노인보호시설 및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 집중관리를 겨울철 3차 대유행 대응 방역대책 중점 추진 사항으로 삼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초강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제주도는 앞서 밝힌 입도객 관리 대책 외에도 요양병원, 노인보호시설 등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높거나 감염병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 전수 검사 등 집중 방역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 제주지역에서는 현재까지 감염병 취약시설에서의 코로나19 환자 발생은 없었으나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산발적 지속되고 있어 일제 검사가 추진됐다.

 

<집단감염 취약시설 선제적 일제검사 현황>

구 분

요양

병원

노인

(생활)

노인

(주간)

양로원

정신

병원

정신

요양

정신

(생활)

비고

검사대상

143

10

67

56

2

6

1

1

 

검사인원

5,137

839

2,312

1,754

26

152

52

2

 

❍ 지난 11월 9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 취약지대인 노인보호시설, 요양병원, 양로원, 정신병원 등 총 143개소 종사자·이용자 5,137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일제검사를 추진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제주도에서는 간호사 2명을 채용하는가 하면,보건소 6개반 18명의 신속검체반이 편성·운영됐다.

 

■ 이와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신규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판정을 확인 받고 입소를 진행하고 있다.

 

❍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경우 시설 특성상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이와 관련해 11월 30일 기준 2,412명의 검체 채취를 완료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방역당국이 가장 예의주시하는 상황은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며, “앞으로 신규 입소자·종사자 의무 진단검사 등 제주의 특수 시책을 지속 발굴·적용하여 현재의 집단감염 제로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앞두고 방역고삐 바짝… 민·관 의료기관 머리 맞대

-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제주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긴급회의 개최돼 -

- 병원간 환자 전원 및 인력 파견 협력 논의… 의료기관 감염 예방 적극 협조 당부 -

 

■ 전국 각지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민·관 공동 논의가 이뤄졌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제2청사 4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 발생 대비 민·관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는 송병철 제주대학교병원장, 박현수 서귀포의료원장, 배종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박형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장과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 회의에서는 도, 보건소, 의료기관들의 역할과 공공의료기관(제주대학교병원,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집중 논의가 펼쳐졌다.

 

❍ 경남 진주지역 이·통장 회장단 제주연수 등 최근 도내 환자발생 동향과 감염경로 등을 공유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상황과 앞으로의 병상 운영 계획들이 논의됐다.

 

❍ 또한 최근 타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 폐쇄와 외래진료 중단, 병동 코호트 격리 등 의료기관의 감염 사례와 관련해 발생 시 사전 조치와 환자 소개, 도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 제주지역은 대량 발생이나 의료기관 확진자 발생 시 방역팀·의료지원팀·현장지원팀·현장 통제팀으로 구성된 즉각 대응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 확진환자의 감염력, 활동양상·동선, 접촉자의 범위, 인원 등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하고 격리 구역과 방법, 범위를 설정하는 등 주요 업무사항에 대한 세부 논의도 진행됐다.

 

❍ 혹 의료 기관 내에서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고, 격리 범위가 넓을 경우 전체, 외래, 입원 등의 일부 시설 폐쇄나 코호트 격리 여부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특히 공공의료기관간 환자 전원과 의료 인력 파견에 대한 적극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최근 타 지역에서 제주에 입도 후 확진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의료기관도 코로나19에서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의료기관 감염 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점을 감안해 의료 인력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연말연시 방역대책과 감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76·78번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분류 완료

- 제주도, 진주 이·통장단 관련 총 465건 검사 진행 … 7건 양성, 458건 음성 -

 

■ 경상남도 진주지역 이·통장 회장단 제주지역 연수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6번 확진자 A씨와 제주 78번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됐다.

 

■ A씨와 B씨는 모두 경남 진주 이·통장단 관련 확진자다.

 

❍ A씨는 이·통장 회장단 최초 확진자인 48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B씨는 A씨(제주 76번)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각각 지난 26일, 27일 차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 제주도는 이들의 확진 판정 직후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 CCTV 확인, 카드 사용내역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했다.

 

❍ 앞서 지난 11월 27일 이뤄진 브리핑을 통해서 이승혁 도 역학조사관은 “모든 개개인의 동선에서 CCTV가 확인되거나 결제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직접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접촉자로 분류하게 되는데 경남 이통장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관련된 인원을 전부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있다.

 

❍ 제주도는 이들이 신체접촉이 밀접한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관련 업종 종사자와 방문지의 이용자 명단을 전체 확보하고 총 266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 총 266건의 검사에는 이들의 가족을 비롯해 관련 업종 종사자, B씨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런던사우나 방문객, 그 외 방문지 이용객 등이 모두 포함됐다.

 

- 이를 통해 74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6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 현재 이들과 관련한 동선 파악과 접촉자 분류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이동 동선 상 방문지와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별도로 공개되는 동선은 없다.

 

❍ 이로써 제주특별자치도는 경남 481·498번 확진자와 관련 도내 확진자 5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 2일 오전 10시 기준 이·통장단 관련 도내 확진자는 총 7명(제주 73·74·75·76·78·84·85번)으로 집계됐다.

 

❍ 제주도는 또한 경남 진주 이·통장 회장단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의 확진 통보 이후인 24일 오후 12시부터 12월 1일일 오후 6시까지 경남 481·498번, 제주지역 73·74·75·76·78번 확진자와 관련해 총 46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7명을 제외한 나머지 458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 한편,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정보공개 지침을 기본적으로 존중하되, 도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 시켰을 우려가 있을 경우, 감염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당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어 임태봉 국장은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 조사를 면밀히 진행한 뒤 비공개된 장소는 최종적으로 감염의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곳이기 때문에 도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더 깐깐해진 방역…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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