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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님! 축하합니다. 경품에 당첨되셨어요”
작성일 2007-07-13 13:53:42 조회 974 회
작성자 운영자
“고객님! 축하합니다. 경품에 당첨되셨어요” 도 소비생활센터, 당첨 빙자한 전화권유 판매 급증...주의! 김정호 기자, issuejeju@paran.com 등록일: 2007-07-07 오전 11:57:00 최근 경품 당첨과 무료혜택 제공 등을 빙자한 허위성 전화권유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6월 현재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총 547건으로, 이중 전화권유 방문판매 방식을 통한 소비자피해 상담이 전체 12.1%인 6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56건)에 비해 4%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이들 사기단의 대부분은 유명 통신회사의 상담원을 사칭해 우수고객 선정, 이벤트 경품에 당첨에 됐다는 등의 전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한다. 이후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콘도무료 회원권을 제공한다고 계약을 체결했다가 뒤늦게 정상적인 대금을 청구하는 수법을 주요 사용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전화권유를 통해서도 계약이 성립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고, 샘플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이 도착하거나 콘도회원권 약관 내용이 상담원 설명과 다르게 게시됐다면 반드시 계약해지를 서면으로 요청해야 한다. 이에 앞서 통신사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거나, 경품에 당첨돼 무료로 콘도회원권을 제공해 준다는 전화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신용조회 또는 본인확인 명목으로 신용카드번호를 알아낸 후 대금 청구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함부로 카드번호를 알려줘서도 안된다. 한편, 전화권유 방문판매를 통해 계약이 성립후 14일 이내에 청약철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도 소비생활센터 상담실(743-9898 //sobi.jeju.go.kr)로 상담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권유 방문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 유형 ◀ 소비자 피해 유형 1 ∙ S통신사 상담원을 사칭한 전화권유 방문판매원으로부터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었다는 축하전화를 받았으며, 무료콘도회원권과 무료통화권 제공해 준다는 내용을 들었음. ⇒ 상담원의 말만 믿고 계약했으나 최근 신용카드 사용대금 내역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회원권 요금이 결제된 사실을 알게 됨. <사례> 백씨(남, 46세 제주시)는 S사 휴대폰을 이용하면서 번호이동도 안하고 10년 이상 사용한 우수고객이므로 무료콘도회원권과 무료통화권을 제공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으며, 회원이 부담할 금액은 한 푼도 없다는 설명을 들었음. 이후 회원증을 받았으나 회원증에는 가입금액이 표시되지 않았으며 당연히 무료라고 여겼는데, 최근 신용카드 청구서를 확인하던 중에 798,000원 6개월 할부로 결제가 된 사실을 알게되어 회원탈퇴를 요구하고 요금을 환불요청함. ☞ 계약이 성립된 후 14일이내에는 ‘방문판매법’에 의거 청약철회가 가능하지만, 기간이 경과된 후에는 위약금을 지불해야 해지가 가능함. ◀ 소비자 피해 유형 2 소비자는 전화권유 방문판매원으로부터 신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주소를 알려주었으며 건강기능식품이 도착하여 계약이 체결됨 ⇒ 건강기능식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상담원의 설명과는 달리 완제품이 도착하여 물품대금을 청구함 <사례> 김씨(남, 28세 제주시)는 K영농조합 상담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으며 헛개환 출시기념으로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여 주소를 알려주었더니 완제품이 도착함. 소비자가 반품을 요청하였지만 업체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물품대금 160,000원을 내라고 하여 항의함. ☞ 판매원의 설명과 다른 제품이 도착한 경우에는 물품수령을 거부를 해야되며, 업체주소를 모르는 경우에는 주소를 안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 김정호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저작권자 © 이슈제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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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당첨 전화 판매 주의 운영자 2007-07-13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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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소비자 교육 필요하다 운영자 2007-06-11 1123
55 道 설문조사 결과 … 예방교육 필요 운영자 2007-06-11 1057
54 10명 가운데 4명 소비자 피해 경험 운영자 2007-06-11 1186
53 도민의 43.2%,'소비자 피해 경험' 운영자 2007-06-05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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