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무좀약 등,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넣는 사고 주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무좀약 등,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넣는 사고 주의
작성일 2018-05-31 09:48:35 조회 1,341 회
작성자 경제일자리정책과

                                                                                                      [출처: 한국소비자원]

무좀약 등,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넣는 사고 주의

- 용기 형태 유사해 시력 좋지 않은 50대 이상 고령층에서 다발 -

최근 시력교정 등 안과수술이 보편화되고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안약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안약과 유사한 형태의 다른 의약품이나 생활화학제품을 안약으로 오인하고 눈에 넣어 결막염, 화상 등 안구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안약 오인 점안사고는 총 133건**에 이른다.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 연도별 현황 : ’15년 45건 → ’16년 51건 → ’17년 37건

여름철, 무좀약을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 가장 많아

오인 품목은 ‘무좀약’이 41.4%(55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순간접착제’ 17.3%(23건), ‘전자담배 니코틴액’ 14.3%(1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감, 결막충혈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시력 저하 또는 이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60대’ 26.3%(35건), ‘50대’ 20.3%(27건), ‘70대 이상’ 13.5%(18건) 등의 순으로, 5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다발 오인품목에 차이를 보였는데, ‘20대~30대’에서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이 가장 많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무좀약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별 해당 제품의 접촉빈도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131건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고 건조한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6~8월)’이 전체의 35.1%(46건)로 가장 많았다.

무좀약 등, 용기 형상이 안약과 유사해 오인 사용할 우려 있어

무좀약, 순간접착제, 전자담배 니코틴액 등 주요 오인품목* 10종의 용기 형상을 확인한 결과, 용기 형태 및 크기, 입구, 개봉방식, 내용물의 색상 등이 안약과 유사했다. 또한, 제품에 표시된 글자 크기가 대체로 작아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자, 안과수술 환자들이 오인 사용할 우려가 있었다.

* 무좀약 4종, 순간접착제 3종, 전자담배 니코틴액 3종(총 10종)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약 오인 점안사고 예방을 위해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와 종이상자에 그대로 넣어 생활화학제품과 분리 보관할 것 ▲사용 전 반드시 제품명을 확인할 것 ▲저시력 환자가 안약을 사용할 때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눈에 잘못 넣었을 때는 즉시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씻어낸 후 해당 제품을 가지고 병원을 방문해 눈의 손상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위해정보국 위해분석팀
최난주 팀장 (043-880-5421) / 조지영 대리 (043-880-5425)
첨부 #1 180531_안약+오인+점안사고_보도자료.pdf (433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82 전자상거래 구입 에어컨, 설치 관련 소비자불만 많아..   N 경제정책과 2021-04-16 5
2281 대장암과 갑상선암 관련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 경제정책과 2021-04-09 6
2280 스마트 도오록, 보안성, 배터리 효율성에서 제품별로 .. 경제정책과 2021-04-02 22
2279 2020년 섬유제품, 세탁서비스 소비자분쟁 동향 분석.. 경제정책과 2021-03-26 45
2278 자동차 재생에어백, 운전자 안전 위협해요.. 경제정책과 2021-03-22 43
2277 주방용 세제의 세척성능 및 경제성, 제품별로 차이 있.. 경제정책과 2021-03-12 45
2276 스마트학습지, 중도해지 위약금에 대한 소비자불만 많.. 경제정책과 2021-03-11 37
2275 새벽배송, 배송지연 시 자체 보상기준 없고 유통기한 .. 경제정책과 2021-02-26 20
2274 화물차의 후부 안전판, 판스프링 불법 설치에 대한 단.. 경제정책과 2021-02-19 74
2273 설 명절 택배, 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경제정책과 2021-02-10 47
2272 SNS 플랫폼 거래, 소액피해 많고 판매자 정보 확인 어.. 경제정책과 2021-02-10 52
2271 발열조끼, 제품에 따라 보온성 등 품질차이 있어요.. 경제정책과 2021-02-04 38
2270 전기장판, 온도균일성・소비전력량에서 차이 있어.. 경제정책과 2020-12-31 163
2269 즉석떡볶이, 영양성분·매운맛 제품별로 차이 있어요.. 경제정책과 2020-12-29 151
2268 캐시미어 의류(니트), 보온성·내구성은 제품에 따라 .. 경제정책과 2020-12-29 161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