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
작성일 2018-09-03 09:47:33 조회 998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출처: 한국소비자원]

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

- 1인분만 섭취해도 나트륨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절반 이상 초과 -

최근 편의식을 지향하는 소비트렌드와 집밥 열풍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소스류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소스류 제품에는 다양한 조미료·장류 등이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나트륨 과다섭취가 우려되고 있으나 영양성분 의무 표시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중인 소스류 32개 제품*의 나트륨·당류 함량, 위생실태, 표시실태 등을 조사했다.

* 고기양념 8개, 찌개양념 8개, 기타양념 8개, 파스타소스 8개(국내 4개, 수입 4개)

일부 제품 1인분만 섭취해도 나트륨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0% 초과

나트륨은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2,000㎎으로 정하고 있다.

소스류 32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조사결과, 10개 제품은 1인분 당 나트륨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를 초과했다.

제품군별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고기양념이 1,370㎎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찌개양념이 1,056㎎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품군별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 ]

구분 고기양념(8개) 찌개양념(8개) 기타양념(8개) 파스타소스(7개*)
나트륨(㎎) 1,370 1,056 889 626
1일기준치대비(%) 68.5 52.8 44.5 31.3

* 1인분 중량 정보 미제공한 1개 업체 제외

따라서 찌개, 양념고기 섭취 빈도가 높은 우리 국민의 식문화 특성을 감안하면 소스류를 통한 나트륨 과다 섭취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영양성분 표시 제품이 미표시 제품보다 나트륨·당류 함량 현저히 낮아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포장식품에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일부 품목군에 한정하고 있어 소스류 제품은 영양성분 의무표시 대상이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조사대상 32개 중 영양성분을 자발적으로 표시한 1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05㎎/100g으로 미표시한 19개 제품(2,123㎎/100g)의 61.5% 수준이었다. 또한 평균 당류 함량도 표시한 13개 제품(9.7g/100g)이 미표시한 19개 제품(16.3g/100g)의 59.5% 수준으로 낮았다.

[ 영양성분 표시여부에 따른 평균 나트륨·당류 함량 ]

구분 영양성분 표시제품(13개) 영양성분 미표시제품(19개)
나트륨(㎎/100g) 1,305 2,123
당류(g/100g) 9.7 16.3

따라서 영양성분 의무표시 품목의 확대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위해우려 영양소 섭취 저감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대장균군, 타르색소 및 보존료는 전 제품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기준 부적합

영양성분을 표시한 13개 중 4개 제품은 나트륨 또는 당류 함량이 표시기준의 허용오차범위를 초과했다. 자율적으로 영양성분을 표시하더라도 동 정보는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나트륨·당류 저감화 방안 마련 및 1인분 중량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선택정보 확대 ▲표시기준 부적합 제품의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하였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소스류 등 포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소스류 제품의 표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김제란 팀장(043-880-5841) / 김해인 대리(043-880-5845)
첨부 #1 180831__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pdf (465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03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성능 차이 .. 1 경제정책과 2019-07-23 295
2202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검사 .. 1 경제정책과 2019-07-05 434
2201 섬유제품 소비자 분쟁, 절반 이상이 사업자 책임.. 1 경제정책과 2019-07-05 369
2200 글로벌 숙박ㆍ항공 예약대행 사이트 "환급불가" 상품 .. 1 경제정책과 2019-07-05 421
2199 나들이 계절, 외부 활동 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7-05 367
2198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계약해지 관련 소비자피해가 91.. 1 경제정책과 2019-07-05 239
2197 여행피해신고 1 경제정책과 2019-07-05 255
2196 살구씨 식품 섭취 시 시안화중독 사고 위험 높아.. 1 경제정책과 2019-06-05 414
2195 다소비 간편식품, 유통업태 간 최대 49.1% 가격 차이.. 1 경제정책과 2019-06-05 436
2194 미용시술·성형수술 선납진료비 환급 불만 많아.. 1 경제정책과 2019-06-05 400
2193 이벤트 티켓 재판매 사이트‘비아고고(Viagogo)’거래.. 1 경제정책과 2019-06-05 377
2192 마카롱 일부 제품, 미생물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 1 경제정책과 2019-06-05 299
2191 0∼1세 영아, 고데기 화상 사고 빈발 1 경제정책과 2019-06-05 306
2190 2019년 4월 ‘공연관람‘, ‘숙박시설‘ 소비자불만 .. 1 경제정책과 2019-06-05 287
2189 침대, 주식·투자자문, 인터넷·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 .. 1 경제정책과 2019-06-05 275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