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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초년생 노린 악덕상술 '주의보'
작성일 2007-02-05 16:28:22 조회 1,349 회
작성자 운영자
사회초년생 노린 악덕상술 ''주의보'' 수능후 지금까지 피해접수 49건 달해...들뜬 마음 노려 고가 화장품 등 판매 2007년 02월 02일 (금)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예비대학생을 표적으로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악덕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악덕상술 판매업자들은 입시에서 해방돼 판단력이 흐트러진 고3학생과 대학 진학을 앞두고 들뜬 예비대학생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수능시험 후부터 현재까지 고교 졸업예정자와 예비대학생들의 피해접수건수는 49건으로 어학교재 관련 28건·화장품 관련 16건·자격증 교재 관련 5건 등이다. 서모군(18·제주시)은 최근 전화로 영어잡지 구독을 권유받고 샘플을 받아본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잡지와 대금 납부청구서를 보냈다. 서군은 바로 업체에 계약 취소를 통보했으나 업체는 서군에게 2개월 구독료 지불을 요구했다. 또 김모양(18·제주시)은 제주시내에서 유명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주고 화장법도 알려준다는 내용을 듣고 차량에 탑승했다가 영업사원의 권유에 충동적으로 50만원짜리 화장품세트를 구입했다. 김양은 돈을 낼 능력이 없어 반품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이를 거절하고 김양의 부모에게 채권독촉장을 발부했다. 이처럼 수능이 끝나고 2월말까지 고교졸업예정자와 예비대학생들을 노린 악덕상술이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형미 도소비생활센터 상담원은 “민법상 만 20세 미만인 미성년자와의 계약은 부모 등 보호자의 동의가 없으면 조건없이 취소할 수 있다”며 “업체에 계약 취소를 요구할 때는 전화보다는 내용증명 우편을 이용한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영업사원의 접근이나 판매 전화를 받으면 주저하지 말고 거절하고 부모 등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고 구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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