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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체 부도로 소비자 엉뚱한 피해
작성일 2008-11-04 10:56:52 조회 390 회
작성자 운영자
업체 부도로 소비자 엉뚱한 피해 인수업체, 렌탈물품 대금완납 소송제기 렌탈업체로부터 정수기 등 생활물품을 렌탈해 사용했던 도내 소비자들이 업체 부도로 인해 몇년간 렌탈품들을 방치해 뒀다가 물품값 완납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되는 바람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모씨(56·제주시 화북동)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이행권고결정문\'을 받았다. 이씨가 6년전 J업체로부터 정수기를 렌탈해 사용해오다 1년여만에 업체가 부도나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창고에 방치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행권고결정문에는 이씨가 정수기를 반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J업체를 인수한 W업체에게 물품값 1백1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씨는 문서를 받은 2주내에 이의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돈을 내겠다\'는 뜻으로 간주된다는 상담사의 말을 듣고 센터의 도움으로 이의신청서와 내용증명서, 답변서를 법원해 제출했다. 하지만 이씨는 법원에 출두해 W업체를 상대로 민사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하모씨(39)도 이씨처럼 렌탈한 물품을 방치해 뒀다가 지난 8월말 W업체로부터 채권추심을 받았다. 하씨는 내용증명서를 보냈지만 결과는 법원에서 날아온 \'지급명령서\' 뿐이었다. 하씨 또한 민사재판을 앞두고 있다. 심지어는 렌탈물품을 부도 직후 제주지역 판매사원을 통해 반납했음에도 불구하고 W업체가 의뢰한 채권추심기관으로부터 우편물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같은 이유로 상담을 받은 사람만 90여명에 이르며 피해액도 9천여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내 소비자 단체별로 각각 접수된 것까지 감안하면 피해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태경 기자 tkchoi@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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