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
작성일 2018-10-10 09:12:17 조회 759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출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

- 정보이해·활용 및 소비자권리주장 역량 낮아 교육 강화 필요-

우리나라 소비자의 소비자역량* 수준은 다방면에 걸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타 부문에 비해 △정보이해·활용 및 △소비자권리주장 역량이 낮고, 연령, 소득, 교육수준,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소비자역량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역량이란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소비자가 갖추어야 하는 소비자능력의 총체를 의미하며, 소비자역량지수는 소비자재무역량, 소비자거래역량, 소비자시민역량 등 3개 대영역 역량에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것

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한 65.5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우리나라 성인의 소비자역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10년과 ’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2018 한국의 소비자역량지수」 조사를 실시했다.

2018 소비자역량지수는 평균 65.5점(100점 만점)으로, ’14년 제2차 조사 대비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0년 61.5점→’14년 64.0점→’18년 65.5점).

소비자역량지수 대영역 부문별로는, 소비자재무역량(65.7점) 및 소비자거래역량(66.0점)은 ’14년 대비 상승하는 추세(각 2.7점↑)인 반면, 소비자시민역량은 ’14년 대비 소폭 하락(1.4점↓)한 64.4점으로, 3개 대영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이해·활용 및 소비자권리주장 부문의 역량 낮아 소비자교육 강화 필요

소비자역량지수 중영역 부문별로는 ’14년 대비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이 고르게 향상된 반면, △권리주장역량만 3.3점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비자거래역량의 △사용 및 분쟁해결(70.1점), △구매의사결정(66.9점) 역량은 타부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소비자거래역량의 △정보이해·활용(62.5점), 소비자시민역량의 △소비자권리주장(62.9점) 역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인하여 발생한 소비자정보 격차의 해소를 위해 소비자들의 △정보이해·활용역량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소비자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60세 이상 고령층, 월소득 150만원 미만 저소득층의 소비자역량 개선 시급

집단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월소득 15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고졸 이하 소비자역량지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 소비자역량지수가 68.4점으로 가장 높고, 60세 이상 고령층이 60.4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집단의 경우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지수가 낮으며, 특히 △소비자거래역량은 58.5점으로 평균보다 무려 7.5점이 낮아 60세 이상 고령소비자층의 거래역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20대의 △소비자재무역량(62.5점)이 오히려 60세 이상 고령층(63.4점)보다도 낮아 20대 소비자의 재무역량 개선도 추진될 필요가 있다.

소득 수준별로는 월소득 15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소비자역량지수가 59.6점으로 가장 낮고, 월소득 300만원 이상 집단의 소비자역량지수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소비자역량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졸 이상의 소비자역량(67.7점)이 고졸 이하 집단(62.9점)보다 4.8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교육이 소비자역량 향상에 기여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를 기준으로 소비자역량지수를 비교한 결과, 지난 3년간 소비자교육을 경험한 집단의 표본수가 적기는 하나 이들의 소비자역량지수(75.4점)가 소비자교육 경험이 없는 집단(65.3점) 보다 10점 정도 높아 소비자교육이 소비자역량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소비자역량지수 산출 결과를 소비자정책 수립과정에서 목표 정책대상 도출 및 정책 수립에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소비자역량지수를 활용한 정책 세미나 개최 등 유관 부처와의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정책연구실 소비자시장연구팀
배순영 팀 장 (043-880-5671) / 오수진 선임연구원 (043-880-5674)
첨부 #1 181010_2018 _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pdf (421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42 스키장 소비자만족도,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 높.. 1 경제정책과 2018-12-19 903
2141 지하철, 장애인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 높아.. 1 경제정책과 2018-12-19 777
2140 어린이, 초콜릿 과다 섭취 주의 1 경제정책과 2018-12-19 807
2139 2018년 11월 소비자상담 동향 1 경제정책과 2018-12-17 702
2138 신발 해외직구 시 국내 판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1 경제정책과 2018-12-14 754
2137 헤나 염모 · 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1 경제정책과 2018-12-12 730
2136 전동킥보드, KC마크 확인하고 최고속도 25km/h 이하 .. 1 경제정책과 2018-12-12 680
2135 다소비 가공식품 2018년 11월 가격동향 1 경제정책과 2018-12-10 724
2134 커피전문점 알레르기 유발 식품 주의 필요.. 1 경제정책과 2018-12-07 763
2133 일부 차량용 핸들커버에서 유해물질 검출.. 1 경제정책과 2018-12-07 630
2132 세차 중 차량 손상돼도 입증 어려워 보상받기 곤란.. 1 경제정책과 2018-12-05 791
2131 어묵, 나트륨 함량 높아 섭취량 조절이 바람직.. 1 경제정책과 2018-12-05 600
2130 절임배추, 위생 및 표시 관리·감독 강화 필요.. 1 경제정책과 2018-12-03 640
2129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온라인 유통 많아.. 1 경제정책과 2018-11-30 699
2128 일부 김서림 방지제에서 안전기준 초과하는 유해물질 .. 1 경제정책과 2018-11-30 626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