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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짜 휴대폰 조심하세요”
작성일 2006-12-13 13:33:57 조회 1,694 회
작성자 운영자
“공짜 휴대폰 조심하세요” 무턱대고 사면 낭패..."계약 내용 꼼꼼이 살펴봐야" 2006년 12월 06일 (수) 09:31:09 양두석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대학생 강모씨(22)는 지난 10월 대리점을 통해 무료 휴대전화를 구입했다가 신용불량자로 등재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씨는 “월 10만원이상 통화조건으로 휴대전화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했으나 정작 가입 동의서에는 단말기대금 46만원의 24개월 분할납부로 기재돼 있었다”며 “판매사원이 매출실적을 들며 비용부담을 모두 대신 한다기에 계약했으나 이후 통화료 28만원과 기기 할부 값을 포함 40여 만원을 청구하고 나를 신용불량자로 등재했다”고 호소했다. 인터넷을 통해 3개월, 월 2만5000원의 정액제로 휴대전화를 구입한 이모씨(32)는 이후 속칭 ‘대납폰’임을 알게돼 피해를 떠 안게 됐다. 이씨는 “2년 의무약정이어서 해지도 안됐다”며 “3개월 후 업체와의 연락이 끊긴 후 사용료와 기기대금을 모두 떠 안게 돼 시중가보다 더 비싼 가격을 치러야했다”고 말했다. 최근 대리점이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무료 휴대전화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기본료나 약정요금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사례가 빈발하게 발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판매업체들이 휴대전화 단말기를 무료 혹은 금액을 대폭 할인해주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으나 실제 계약 때 소비자가 기본료가 비싼 요금제도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또 2년 정도를 의무 사용해야 하거나 업체가 요구하는 고가의 일정금액 이상 통화료를 내야만 단말기 대금 일부를 할인 받는 등의 무리한 내용으로 계약을 하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고발센터 관계자는 “개인사유에 따른 해지, 명의 및 요금제도 변경 때 기존에 받았던 할인혜택을 모두 환불해줘야 하는 등 공짜 휴대전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업체의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내용증명우편을 통해 피해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투데이(http://www.ijeju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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