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부당한 통화요금 청구 신고 빈발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부당한 통화요금 청구 신고 빈발
작성일 2008-02-11 15:05:03 조회 828 회
작성자 운영자
부당한 통화요금 청구 신고 빈발 미성년자 연체 방치 13개월·250만원 요금 눈덩이 신분증 도용 뒷짐 뒤늦게 요금청구 피해신고 속출 2008년 01월 17일 (목) 김경필 기자 kkp2032@jemin.com 이동통신업체의 부당한 휴대전화 이용료 청구를 주장하는 소비자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홀한 고객관리로 이용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이동통신업체는 일방적으로 채권추심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요금납부를 독촉,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 모 이동통신업체 채권추심기관으로부터 받은 채권추심확정통지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등학생인 아들이 13개월 연체한 휴대전화 이용료 250만원에 대한 납부를 독촉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A씨는 이동통신업체의 요금 청구가 부당하다고 판단,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피해신고를 한데 이어 8일 이동통신업체에 항변서를 제출했다. A씨는 “미성년자가 13개월동안 250만원을 연체한 사실을 알면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치한 이동통신업체의 책임이 크다”며 “서비스를 정지할 조치가 있었음에도 일방적으로 부모에게 납부를 독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의했다. A씨는 “휴대전화 이용약관을 확인한 결과 소비자가 이용요금을 2회 미납한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정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동통신업체의 소홀한 고객관리를 주장했다. 지난 9일에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휴대전화 이용료 납부 독촉장을 받은 B씨가 소비생활센터에 피해신고를 했다. B씨는 “지난 2003년 인천 지하철에서 지갑을 분실한 뒤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했지만 2005년 휴대전화 이용료 납부 독촉장을 받고서야 자신의 명의가 도용된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B씨는 “이동통신업체에 명의도용신고를 하고 정확한 조사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통보조차 하지 않았던 업체가 최근 100만원 가까운 요금을 납부하라는 독촉장을 보내왔다”고 주장하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김경필 기자 kkp2032@jemin.com 김경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 가전제품 분쟁해결 기준 운영자 2008-02-12 1137
126 건강식품 학습지 방문피해 여전 운영자 2008-02-12 798
125 택배물품 피해 시 최고 300만원 보상 운영자 2008-02-12 866
124 이사물품 피해보상 청구 운영자 2008-02-12 979
123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상담 '여전' 운영자 2008-02-12 842
122 건강식품 만병통치 광고 '믿으면 낭패'.. 운영자 2008-02-12 827
121 택배 파손.분실.지연시 최고 3백만원 배상.. 운영자 2008-02-12 842
120 건강식품·통신기기 피해 많다 운영자 2008-02-12 845
119 건강기능식품·통신기기 등에 소비자 불만 높아.. 운영자 2008-02-12 864
118 겨울 세탁물 분쟁 주의보 운영자 2008-02-11 867
117 [알고지냅시다]개정된 대부업법에 대해.. 운영자 2008-02-11 912
부당한 통화요금 청구 신고 빈발 운영자 2008-02-11 828
115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상담 여전히 높아.. 운영자 2008-02-11 814
114 택배 피해 손해보상액 300만원까지 확대.. 운영자 2008-02-11 842
113 '한눈판 사이' 코 베어가는 세상 운영자 2007-11-02 878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