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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택배 파손.분실.지연시 최고 3백만원 배상
작성일 2008-02-12 11:19:52 조회 841 회
작성자 운영자
택배 파손.분실.지연시 최고 3백만원 배상 2008년 01월 19일 (토) 12:17:13 양두석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앞으로 택배물품의 파손, 분실, 배달지연 등 피해를 볼 경우 최고 300만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택배 표준약관 개정안을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택배 운송과정에서 피해를 본 경우 최고 50만원까지만 배상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표준약관 개정으로 소비자가 택배물품 가격을 운송장에 기재 후 추가 할증 요금을 지급한 경우, 택배물품 가격에 따라 배상한도액이 최고 300만원까지로 확대됐다. 택배 사업자는 손해배상 한도액을 운송장에 명시해 소비자에게 이를 설명해야 한다. 포장소홀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손해배상을 하고, 표준약관 중 중요한 내용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굵은 글씨로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동시에 택배 사업자에게는 택배물품 가격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 할증 요금을 받을 수 있고, 가격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물품 운송을 거절할 수 있다. 택배물품 포장이 부적절한 경우에 소비자에게 재포장을 요구하거나 추가비용을 받고 재포장토록 할 수 있다. 한편 도내에서 택배.화물운송 관련 상담은 지난해 24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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