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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식품 만병통치 광고 '믿으면 낭패'
작성일 2008-02-12 11:22:27 조회 826 회
작성자 운영자
건강식품 만병통치 광고 \'믿으면 낭패\' 지난해 소비자 상담 중 으뜸...방문 및 전화권유판매 \'요주의\' 고창일 기자, changilko@issuejeju.com 등록일: 2008-01-19 오후 12:33:43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소비자들은 건강식품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을 통한 허위. 과대 광고에 불만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병통치약처럼 행세하지만 ‘복용 후에는 효능이나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제주도내에서 접수 처리된 소비자 상담건을 종합 집계한 결과, 총 6644건으로 2006년 대비 5.6%가 감소했다. 품목별 현황은 건강기능식품 675건 9.3%, 통신기기 420건 6.3%, 의복. 신발류 408건 6.1%, 학습지. 교재 384건 5.8%, 가전제품 357건 5.4%, 세탁업 348건 5.2% 등 순으로 건강기능식품. 학습지. 교재 등이 전체 상담의 15%를 차지했다. 특히 계약불만 사항 1802건을 품목별로 분류하면 건강기능식품 288건, 학습지.교재 233건, 학원비 114건 등으로 이들 품목들은 거의 방문판매 및 전화권유판매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1610건을 차지한 품질불만의 경우는 세탁업 211건, 의복. 신발류 146건, 건강기능식품 132건, 자동차 129건, 가전제품 127건 등이다. 이러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 제주도는 47%인 3123건이 단순상담으로 종결됐고 계약해제 790건 11.9%, 수리 601건 9%, 환불 575건 8.7%, 계약이행 527건 7.9%, 교환 500건 7.5%, 합의배상 442건 6.7% 등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고창일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저작권자 © 이슈제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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