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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기성 소비자 피해 급증
작성일 2007-03-08 10:52:13 조회 1,207 회
작성자 운영자
사기성 소비자 피해 급증 상담건수 2003년 3756건서 2006년 7038건으로 2007년 03월 08일 (목) 조문욱 기자 지난 달 강모씨(서귀포시 ·79 ·남)는 동네 마을회관에서 농협 상품 설명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참석해 판매자가 농협 관계자라는 말을 믿고 46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했다. 그러나 해당 농협에 문의한 결과 강씨가 구입한 물건을 판매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처럼 최근 제주지역에서 노인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부당거래 및 사기 행태가 빈발하고 있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행정시 및 민간단체(전국주부교실, 한국부인회, YWCA 등)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건은 2003년 3756건에서 2004년 5761건, 2005년 6501건, 2006년 7038건으로 3년 사이에 갑절 가까이 증가됐다. 제주지역은 ‘섬’ 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타지방 영업사원들에 의한 사기성 방문판매 피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7038건의 소비자 상담 건 중 건강기능식품이 675건(9.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구매자 상당수가 노인들이다. 허위 과대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켜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식품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해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서비스 관련 품목도 올해 361건으로 지난해 171건에 비해 갑절 이상 증가했는데 서비스 계약 후 사은품 제공 미이행, 계약해지 요구시 처리를 지연하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부모동의 없이 미성년자에게 학습지나 교재를 판매한 건(494건)도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해마다 사기성 방문판매 상술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3월 한달을 사기피해 방지의 달로 정해 사기성 판매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교육자료 배포 및 연중 소비자 교육활동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문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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