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셀프세차장, 안전시설 설치·관리 미흡해 개선 필요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셀프세차장, 안전시설 설치·관리 미흡해 개선 필요
작성일 2019-01-21 16:20:49 조회 598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셀프세차장, 안전시설 설치·관리 미흡해 개선 필요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이 자유롭게 세차할 수 있는 셀프세차장이 인기를 얻고 있으나, 안전시설 설치·관리가 미흡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셀프세차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셀프세차장 안전실태 조사결과로 밝혀졌다.

입구 또는 출구 대부분이 보행자도로 통과하나 보행자 안전시설 미흡해

조사대상 셀프세차장 20개소 중 17개소(85.0%)의 입구 또는 출구가 보행자도로를 통과하는 구조였으나 이중 4개소(23.5%)에만 볼라드(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또한 20개소 중 14개소(70.0%)는 시야확보가 불량했음에도 도로반사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19개소(95.0%)에는 과속방지턱이, 차량 출입 경보장치는 20개소 모두 설치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시급했다.

한편 20개소 중 4개소(20.0%)의 입구 또는 출구는 어린이보호구역과, 1개소(5.0%)는 자전거도로와 인접하고 있어 차량 진출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였다.

※도로를 점용하려는 자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도로법」제61조 제1항),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자는 도로관리청이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점용지의 진·출입로 등에 설치하도록 하는 속도저감시설, 도로반사경, 차량출입 경보장치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함(「도로법 시행령」제58조 제2항 제4호, ’18.5.29. 시행).

셀프세차장 내부, 이동경로 안내표시·안전시설 설치도 미흡해

셀프세차장은 내부 및 외부세차 구역이 구분되어 있어 차량 이동·주차 등을 위한 안내표시와 안전시설이 설치되어야 하나 관련 기준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20개소 중 15개소(75.0%)는 화살표 등 차량 이동경로 안내표시가 되어있지 않았고, 내부 또는 외부세차 구역에 주차구획이 표시되어있지 않은 곳도 15개소(75.0%)에 달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었다.

또한 20개소 중 13개소(65.0%)는 내부 세차구역에 세차기계와 차량의 충돌 방지를 위한 스토퍼(차량멈춤턱)를, 13개소(65.0%)는 미끄럼방지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세정제 등 화학제품 안전성 정보 제공 필요

셀프세차장에서는 세정제 등 화학제품 이용이 빈번해 신체접촉 및 호흡기를 통한 흡입이 가능하나, 조사대상 20개소 중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세정제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없어 개선이 필요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에 ▲셀프세차장 출입구 안전 관리·감독 강화 ▲셀프세차장 내부 안전시설 설치 기준 마련 ▲셀프세차장 내 사용되는 세정제 등 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정보 제공 의무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
김병법 팀장 (043-880-5831) / 이소연 대리 (043-880-5834)
첨부 #1 셀프세차장.pdf (566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72 이동통신서비스 관련 고령소비자 피해 지속 발생.. 1 경제정책과 2019-03-08 417
2171 바디미스트 제품, 알레르기 유발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3-08 427
2170 욕실세정제, 세정력 및 용기강도 제품별 차이 있어.. 1 경제정책과 2019-03-08 443
2169 2018년 연간 소비자상담 동향 1 경제정책과 2019-03-08 484
2168 일부 스퀴시 완구 제품에서 유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방.. 1 경제정책과 2019-03-08 474
2167 2019년 1월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 1 경제정책과 2019-03-08 453
2166 대다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기준에 부적합.. 1 경제정책과 2019-03-08 762
2165 가정 내 운동기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다발.. 1 경제정책과 2019-02-14 569
2164 해외직구 시 사기의심 사이트 거래 주의해야.. 1 경제정책과 2019-02-14 587
2163 농축액상차류 위생·안전 관리 강화 필요.. 1 경제정책과 2019-02-14 582
2162 2018년 12월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 1 경제정책과 2019-02-14 577
2161 스마트밴드, 칼로리 소모량 측정 정확도 등에서 성능 .. 1 경제정책과 2019-02-14 713
2160 헤나 염모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경제정책과 2019-02-14 488
2159 설 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 1 경제정책과 2019-02-14 515
2158 일부 프라모델용 접착제에서 유해물질 검출.. 1 경제정책과 2019-02-14 530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