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신발 해외직구 시 국내 판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신발 해외직구 시 국내 판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작성일 2018-12-14 09:13:15 조회 758 회
작성자 경제정책과

                                                                     [출처: 한국소비자원]

신발 해외직구 시 국내 판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

- 일정기간 가격 변동 추세 모니터링 후 구매 결정 필요 -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등산화, 골프화, 구두·컴포트화 등 신발*을 해외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해외 브랜드 신발 18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11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발 통관건수(관세청) : 666천건(’16년 상반기) → 881천건(’17년 상반기) → 971천건(’18년 상반기)

< 조사개요 >

? (조사대상) 해외 브랜드 신발 3개 품목(등산화, 골프화, 구두·컴포트화) 18개 제품

- 등산화(머렐, 살레와, 킨), 골프화(나이키, 에코, 아디다스), 구두·컴포트화(락포트, 닥터마틴, 캠퍼)

? (조사방법) 2018.9.9.~9.11.(1차) 및 2018.9.23.~9.25.(2차) 기간 중 국내 주요 오픈마켓,
미국 아마존·이베이 최저가(현지 세금 및 배송료 포함)를 기준으로 조사

- 해외구매 가격에는 주요 배송대행업체 배송대행요금 평균값 포함

※ 본 조사는 제한된 기간과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 바, 시기·모델에 따라 국내외 판매가격차가 달라질 수 있음.

해외직구 전 일정 기간 가격 변동 추세 모니터링 필요

해외 브랜드 신발 18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두 차례 조사한 결과, 2주 사이에 가격이 변함은 물론 조사기간 중에도 일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어 일정 기간 동안 가격 추세를 모니터링한 후 구매를 결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중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제품은 7개로 국내 판매가격과 최고 27.4%(아디다스 골프화/ 제품명 F33731)에서 최저 0.2%의 차이를 보였고, 국내구매가 더 저렴한 제품은 11개로 최고 63.9%(나이키 골프화/ 제품명 849969-100)에서 최저 5.4%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골프화의 경우 제품별 국내외 판매가격 차이가 가장 커

품목별로 보면, 골프화의 경우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제품은 국내 판매가격 대비 최고 27.4%(아디다스/ 제품명 F33731), 해외직구가 더 비싼 제품은 최고 63.9%(나이키/ 제품명 849969-100)로 가장 큰 가격차를 보였다. 등산화의 경우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제품은 국내 판매가격과 최고 10.2%(살레와/ 제품명 AUS18G21), 해외직구가 더 비싼 제품은 최고 52.7%(킨/ 제품명 1015305)의 차이를 보였고, 구두·컴포트화의 경우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제품은 국내 판매가격과 최고 23.4%(캠퍼/ 제품명 K100374-001), 해외직구가 더 비싼 제품은 최고 28.8%(락포트/ 제품명 H79876)의 차이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신발을 해외직구로 구매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국내외 판매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하고 ▲국가마다 사이즈 표기법이 다르므로 해당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게재된 사이즈 정보를 참고하며 ▲해외직구 신발은 국내에서 AS를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http://crossborder.kca.go.kr)」을 통해 다양한 해외직구 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해외구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 예방과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시장조사국 국제거래지원팀
박미희 팀 장 (043-880-5621) / 정수환 조사관 (043-880-5624)
첨부 #1 181213__신발 해외직구 시 국내 판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야.pdf (723 KBytes) 바로보기

소비자 뉴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87 2019년 4월 ‘공연관람‘, ‘숙박시설‘ 소비자불만 .. 1 경제정책과 2019-05-14 355
2186 침대, 주식·투자자문, 인터넷·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 .. 1 경제정책과 2019-05-14 328
2185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온라인에서 구입해 선물한 이.. 1 경제정책과 2019-05-14 330
2184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근로자의 날 골프장 요금은 .. 1 경제정책과 2019-05-14 368
2183 에어컨 사전 구매 및 점검으로 설치·수리 지연 예방 .. 1 경제정책과 2019-05-14 231
2182 인터넷교육서비스, 6개월 이상 장기계약 피해 많아.. 1 경제정책과 2019-05-09 285
2181 시중 유통 일부 일산화탄소경보기 성능 미흡해.. 1 경제정책과 2019-05-09 333
2180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3월 가격동향 1 경제정책과 2019-05-09 262
2179 어린이 베란다(발코니) 사고, 보호자 주의 필요.. 1 경제정책과 2019-05-09 309
2178 2019년 3월 ‘공기청정기‘, ‘에어컨‘ 소비자불만 .. 1 경제정책과 2019-05-09 238
2177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1 경제정책과 2019-05-09 265
2176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2월 가격동향 1 경제정책과 2019-03-21 509
2175 2019년 2월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 1 경제정책과 2019-03-21 569
2174 노인요양시설 내 대형가전 전기화재 위험 상존해.. 1 경제정책과 2019-03-08 648
2173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1 경제정책과 2019-03-08 626
초기화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