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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기능식품·학습지 판매 “속고 또 속고”…
작성일 2007-07-24 17:39:17 조회 930 회
작성자 운영자
건강기능식품·학습지 판매 “속고 또 속고”… 올 상반기 558건 최다 접수....방문판매 통한 충동구매, 중도계약해지 분쟁 등 대부분 전통적인 방문판매 피해유발품목들...각별한 주의 요구 2007년 07월 24일 (화)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식료품·건강기능식품·학습지·교재’ 구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여전하다. 특히 이러한 품목들은 방문판매를 통해 많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온 전통적인 피해 유발 품목인 만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 3322건의 소비자 상담이 접수 처리된 가운데 이중 16.8%인 558건이 식료품·건강기능식품·학습지·교재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식료품·건강기능식품 구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상담은 344건(10.4%)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9건(8.7%)보다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등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처럼 ‘식료품·건강기능식품·학습지·교재’ 판매와 관련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인 경우 악덕상술인 방문판매방식이 여전히 활개를 치면서 충동구매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지·도서 판매와 관련해서는 어학교재 기존 계약자를 대상으로 재계약을 강요하거나 중도해지와 관련한 분쟁 등과 관련한 피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도소비생활센터는 이에 따라 식료품·건강기능식품·학습지·교재와 같은 품목은 방문판매를 통해 많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온 전통적인 피해유발 품목인 만큼 충동구매 등에 유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료제공·경품당첨 등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휴대전화 판매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도 210건에 이르렀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139건→188건), 세탁업(115건→169건), 학원·체육시설(116건→149건) 등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박미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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