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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대전화 사기 조심하세요”
작성일 2007-08-03 11:27:06 조회 1,001 회
작성자 운영자
”휴대전화 사기 조심하세요” 소비자 피해 신고 210건 달해 2007년 08월 01일 (수) 고경호 기자 군복무 중인 M씨는 최근 집으로 휴대전화 연체요금을 납부하라는 지로통지서가 날라왔다는 연락을 받고 황당했다. 부모님을 통해 확인한 결과 대리점 직원이 M씨의 명의를 도용해 2대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요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M씨는 해당 통신사에 신고한 뒤 연체료를 변제받았다. 서귀포시에 사는 K씨도 지난 5월 19일 채권회사로부터 휴대전화 사용요금 260만원이 청구되면서 명의도용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K씨는 신분증이 없는 데도 대리점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해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명의도용과 관련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처럼 도내에서 휴대전화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접수된 휴대전화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는 모두 210건에 이르고 있다. 유형별로는 ▲주민등록번호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가 본인도 모르게 유출된 경우 ▲채권회사로부터 통신요금 납부독촉을 받거나 이미 신용불량자로 등재된 뒤 명의도용사실을 알게된 경우 ▲가족이나 친척 등에 의해 명의를 도용당해 과다한 연체요금이 청구되는 경우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도소비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만약 명의가 도용돼 휴대전화 사용대금이 청구돼도 변제할 의무가 없기때문에 소비생활센터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또 “이동통신사에 신분증을 갖고 직접 방문해야만 휴대전화를 개통해 주는 ‘가입제한 등록제’를 이용해도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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