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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품당첨∙우수고객’ 허위판매 조심하세요
작성일 2007-07-13 13:46:08 조회 981 회
작성자 운영자
‘경품당첨∙우수고객’ 허위판매 조심하세요 제주 소비생활센터, 유명회사 사칭 방문판매 피해 급증 2007년 07월 06일 (금) 12:00:14 이재홍 기자 # 사례1=제주시에 살고 있는 백모(46)씨는 최근 S사 휴대폰을 이용하면서 번호이동도 안하고 10년 이상 사용한 우수고객이므로 무료콘도회원권과 무료통화권을 제공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회원이 부담할 금액은 한 푼도 없다는 설명도 들었다. 이후 받은 회원증에는 가입금액이 표시되지 않아 당연히 무료라고 여겼다. 하지만 최근 신용카드 청구서를 확인하던 중에 79만8000원이 6개월 할부로 결제 된 사실을 알게 돼 회원탈퇴를 요구하고 요금을 환불 요청했다. # 사례2=제주시에 살고 있는 김모(28)씨도 최근 K영농조합 상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헛개환 출시기념으로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면서 주소를 요구해 알려줬다. 완제품이 도착한 후 김씨가 반품을 요청했지만 무조건 물품대금 16만0000원을 내라고 해 항의했다. $ 사례3=서귀포시에 사는 최모(31)씨도 S통신사 상담원을 사칭한 전화권유 방문판매원으로부터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었다는 축하전화를 받았다. 무료콘도회원권과 무료통화권 제공해 준다는 내용을 들었다. 상담원의 말만 믿고 계약했으나 최근 신용카드 사용대금 내역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회원권 요금이 결제된 사실을 알게 됐다. 최근 들어 경품 당첨, 무료혜택 제공 등을 빙자한 허위성 방문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화권유를 믿다가 예기치 못한 피해가 늘고 있어 제주도 소비생활센터에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주도 소비생활센터에 6월 현재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총 547건으로 이중 전화권유 방문판매를 통한 피해상담이 66건(12.1%)으로 작년 56건(총 668건의 8.4%)보다 늘었다. 유명 통신회사의 상담원을 사칭해 우수고객 선정, 이벤트 경품에 당첨에 됐다는 등의 전화를 걸고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콘도무료 회원권을 제공한다고 계약을 체결했다가 뒤늦게 대금을 청구하는 수업이 대다수다. 이들은 주로 △유명 통신회사 우수고객에 선정되었다거나 △우수고객 한정으로 무료콘도회원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벤트 경품에 당첨되었으니 건강기능식품 샘플을 보내주는 수법이다. 계약이 이루어진 후에는 정상적인 물품대금을 청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제주도 소비생활센터는 “전화권유를 통해서도 계약이 성립될 수 있는 만큼 샘플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이 도착하거나, 콘도회원권 약관 내용이 상담원 설명과 다르게 게시되었다면 반드시 계약해지를 서면으로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통신사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었거나, 경품에 당첨되어 무료로 콘도회원권을 제공해 준다는 전화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맹신하지 말 것 △유명 통신사를 사칭하는 상담원이 있으므로 진위성 여부에 대해 해당통신사 본사 고객센터에 확인할 것 △ ◁ 신용조회 또는 본인확인 명목으로 신용카드번호를 알아낸 후 대금 청구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함부로 카드번호를 알려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계약서나 약관이 도착하면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사업자가 신뢰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계약서나 약관을 보관해 둘 것 △취소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내용증명 우편제도를 통해서 서면으로 요청할 것도 주문했다. 이재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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