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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성년 대상 악덕상술 '고개'
작성일 2007-02-05 16:26:28 조회 1,391 회
작성자 운영자
미성년 대상 악덕상술 ''고개'' 졸업·입학시즌 맞아 공짜 빙자 접근 영어잡지·화장품 강매 후 대금 요구  최근 졸업 및 입학시즌을 맞아 사회경험이 부족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상품 구매를 강요하는 악덕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판매업체들은 공짜나 이벤트, 설문조사 등을 빙자해 접근한 뒤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게 하거나 계약을 체결하게 해 매년 이맘때쯤이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오모양(18)은 최근 모업체로부터 영어잡지 구독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일단 샘플을 받아본 뒤 구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업체는 며칠후 일방적으로 잡지와 함께 대금 납부 지로용지를 집으로 배송해왔다. 전화로 항의한 오양은 다음날 바로 업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취소를 요구했지만 업체는 이미 발송한 8주분의 구독료를 지불하라고 요구해왔다.  오양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영어공부는 필수라는 권유와 샘플을 받아보고 결정하라는 말에 속아넘어갈 수밖에 없었다"며 "취소를 요청했지만 업체는 이미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내놓으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거금을 물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벤트에 당첨돼 배송비만 지불하면 유명 영어잡지를 배송해준다고 속여 구독료를 청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또 김모양(18)은 유명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고 화장법을 알려준다는 영업사원의 권유에 50만원짜리 화장품세트를 충동구매했다가 낭패를 봤다. 대금 지불 능력이 없어 반품을 요청했지만 이미 포장을 뜯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던 것. 업체는 법적인 책임을 김양의 부모에게 묻겠다며 김양의 아버지에게 채권독촉장까지 발부했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 김형미 상담원은 "사회경험이 부족한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해 상품구매를 권유하는 경우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증을 무심코 알려줘 피해를 입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필요한 물품일지라도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부모와 상의해 결정하고, 해지요청을 할 경우에는 우체국 내용증명 우편제도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표성준기자 sjpyo@hallailbo.co.kr 표성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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